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마하 | 섬에 도둑이 들어왔어! 그 녀석은 내 멋진 본체에 박혀 있던 보석, 홍주옥을 훔쳐갔다고! 펭귄으로 변장하고 있어서 다른 녀석들은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는 통에 아주 유유히 마을을 빠져 나가더군! |
|
|
1 |
마하 | 아무리 외쳐도 내 목소리를 듣는 녀석이 없으니 도둑을 잡을 방법도 없어서 답답한데, 리린인지 하는 여자애는 시끄럽다고 붕대로 꽁꽁 매어 놓으려고 하고 있었어! 아무튼 인간들하고는 대화가 안 통한다니까! |
|
|
2 |
마하 | 아, 이럴 때가 아니지. 도둑이 도망쳐 버리기 전에 당장 가서 잡아야 해! 홍주옥을 가지고 항구 쪽으로 갔어. 아주 유유자적하게 가고 있었으니 아직 섬을 떠나지 않았을 거야! 가서 도둑을 잡아줘! |
|
|
3 |
마하 | 도둑이 누구냐고? 그거야 간단하잖아? 새 중에서도 보석을 가장 좋아하는 새가 뭐겠어? 당연히 까마귀잖아! 도둑까마귀야!
(수락 시 눈 덮인 벌판3으로 이동합니다. 그 곳에서 펭귄 항구로 이동해주세요.) |
|
no\0 |
마하 | 뭐, 뭐야? 싫다고? 너... 내가 멋지게 생겨야 스킬 쓸 때 화려해 보인다면서 보석 같은 거 박아 넣을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이 배신자! |
|
진행중 | stop\mob\0 |
마하 | 아직 도둑까마귀는 못 잡은 거야? 항구 쪽으로 갔을 테니 그 쪽으로 가면 만날 수 있을 거라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