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리린 | 수련은 잘 되고 있나요? 흐음... 레벨 60이라... 아직 부족하지만, 처음 얼음 속에서 만났을 때는 막 꺼낸 동태같던 당신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네요. 이대로 계속 강해지다 보면 분명 예전의 힘을 되찾을 수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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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리린 | 하지만 그 전에 먼저 리엔으로 잠시 돌아와 주셔야겠어요. 당신의 폴암이 또다시 이상한 반응을 보이고 있거든요. 뭔가 할 말이 있는 모양이에요. 어쩌면 당신의 능력을 깨워줄 수 있을지도 모르니 빨리 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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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리린 | 그나저나 자아를 가진 무기래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여러모로 참 성가신 녀석이네요.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고 징징 울다니... 아, 이런 말을 했다는 건 폴암에게 비밀로 해주세요. 더 시끄럽게 하면 귀찮을 것 같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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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리린 | 그거 아세요? 레벨 60이 넘어도 나중에 전직하지 뭐, 라면서 레벨 업만 열심히 해서 SP를 모아둬 봤자 정작 3차 스킬에는 투자할 수 없어요. 뭐, 거대한 폴암이 꼭 전직시켜준다는 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요. 참고해 두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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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마하 | 넌 이 몸을 내팽겨쳐 두고 도대체 어딜 다니다 온 거야?! 뭐? 수련? 그러고 보니 레벨 60이잖아! 오오! 예전에 내 목소리도 못 듣던 시절에 비하면 굉장한 발전인걸? 대단해...가 아니라, 이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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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npc\0 |
리린 | 아직 폴암에게는 안 가신 건가요? 무슨 형광등도 아니고 빛을 번쩍번쩍 뿜어대서 잠도 못 자겠으니 어서 가서 진정 좀 시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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