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나인하트 | 미하일 그 동안 잘 지내셨나요? 얼굴이 좋아 보이는 군요. 그 동안 미하일을 괴롭히던 일이 해결된 것 같군요. 다행이에요. 오늘은 특별히 부탁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연락을 드렸습니다. |
|
|
1 |
나인하트 | 얼마 전 에레브로 바람의 궁수 이리나가 찾아왔었습니다. 스스로 여제 시그너스님을 위해서 일하고 싶다고 찾아왔었죠. 의외의 손님이었지만 그녀의 빛나는 재능이 저를 사로잡았죠. |
|
|
2 |
나인하트 | 이리나도 수련을 위해 빅토리아일랜드로 건너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마 이미 도착해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여섯갈래길로 가서 그녀를 만나보세요. 좋은 동료는 삶을 풍요롭게 하고 자신을 성장시키죠. 원한다면 지금 여섯갈래길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
no\0 |
나인하트 | |
|
진행중 | 0 |
이리나 | 안녕하세요. 당신이...바로 미하일이군요. 나인하트씨께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키쿠씨도 칭찬이 자자하더군요. 꼭 한번 만나고 싶었어요. 여기까지 저를 만나러 와주시다니 감사하네요.
|
|
1 |
이리나 | 키쿠씨가 에레브에서의 훈련은 의미가 없다고 빅토리아 아일랜드로 건너가 보라고해서 왔는데 이 곳은 정말 광활하네요. 이 곳에서의 모험이 기대돼요.
(훈련없이 바로 빅토리아로 올만큼 뛰어나다는 이야기인가? 똑부러지는 것 같긴 한데...친구가 될 수 있을까? 어쩐지 기분이 좀...이상해. 모두 이 소녀한테 기대하는 것이 많은 것 같은데...나인하트씨가 그렇게까지 칭찬을 하시다니..)
|
|
2 |
이리나 | 그럼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1500 exp |
|
stop\npc\0 |
나인하트 | 아주 성실한 소녀랍니다. 한 눈에 그녀를 알아볼 수 있을 거예요. 실력이 정말 출중하더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