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기사
기사 크롬의 행방을 찾아서...
크롬의 일기장 세번째
레벨 20이상

구분필요조건
퀘스트크롬의 일기장 두번째 (완료)
직업미하일(1차), 미하일(2차), 미하일(3차), 미하일(4차), 5113


 일기장의 낱장 0 / 1



 2,400
 베논 1 개
'새로운 친구' 퀘스트로 진행 가능

상태정보
시작가능
사건의 전말은 알아냈지만 아직 남은 일기장이 더 있을지도 모르겠다.
진행중
두번째 일기장을 통해 사건의 전말을 알아냈지만 그 후 기사 크롬의 행방을 알아낼 수는 없었다.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거친바위 지대에 있는 다크 엑스텀프를 조사해서 남은 일기장이 없는지 확인해 보자.
완료
마지막 일기장의 내용은 내가 어둠에 물들길 원치 않은 아버지의 의지를 알 수 있었다. 나를 위한 아버지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도록, 빛을 향해 나아가자 -. 

상태상황대화
시작가능0
(캐릭터 이름)
이제 모든 사건의 진실을 알았어. 이것이 나인하트씨가 말하던 사실과 진실의 차이인건가...하지만 아직 알 수 없는 것이 있어. 어둠에 사로 잡힌 후의 크롬의 행방이야. 아마 이 근처의 몬스터들에게 아직 단서가 남아 있을거야. 조금만 더 찾아 보자.
yes\0
(캐릭터 이름)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찾아보자. 거친바위 지대에 있는 다크 엑스텀프를 조사해서 남은 일기장이 없는지 확인해 보는 거야.
no\0
(캐릭터 이름)
여기서 멈추는 것이 옳은 것인가? 진실을 알게된 것 만으로도 충분한건 아닐까?
진행중0
(캐릭터 이름)
이것이 마지막 일기인가?

'XXXX년 XX월 XX일...
그 아이를 림버트씨에게 맡기고 도망칠 수밖에 없었다. 내 곁에 있다가는 어둠을 먼저 배울테니까...나에겐 그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무엇도 남아있지 않다...사람들을 피해 바위산으로 들어왔지만 이곳도 나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슬리피우드로 가기로 했다. 기사 크롬으로서의 이야기도 여기까지다...'

아마도 이 일기가 마지막장이었던 것 같군...윈스턴씨의 말처럼 정말 슬리피우드로 가버린건가...나를 위한 선택이었다고는 하지만 나는...
1
(캐릭터 이름)
아버지가 떠난건 나를 위한 것이었어. 그 바램대로 빛을 향해 가도록 노력하겠어요. 기사 크롬...당신의 아들로서 말이에요.



 베논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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