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아일랜드
[공사장B3] 슈미가 잃어버린 돈주머니
레벨 45이상

구분필요조건

! NPC 슈미와 대화하기
출현지역 : 2호선 2구간
퀘스트[공사장B2] 슈미가 잃어버린 돈뭉치 (완료)

상태정보
시작가능
커닝시티의 슈미를 찾아가보자.
진행중
커닝시티에서 슈미라는 소녀를 다시 만났다. 그녀는 얼마 전 뒷골목의 제이엠으로부터 엘릭서를 사다줄 것을 부탁받았는데 전해받은 돈이 그만 내려놓은 곳 바닥에 가라앉아서 밑으로 떨어져 버렸다면서 걱정하고 있었다. 지난번처럼 지하철 깊은 곳에 있는 공사장B3의 안쪽에서 돈주머니를 찾을 수 있을것 같다.

슈미의 돈주머니  0/1
완료
커닝시티의 슈미에게 잃어버렸던 돈주머니를 찾아 주었다. 이제 그걸로 제이엠이 부탁한 물건을 사다줄 수 있겠지? 답례로 메소를 받았다. 지하철의 공사장B3에서는 다른 물건을 발견할 수도 있다고 하니 다음번에 다시 한 번 들어가 봐야겠다.

상태상황대화
시작가능0
슈미
후아~ 네가 찾아오길 얼마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또 돈 잃어버렸냐고? 딩동댕~! 사실 잃어버린 액수가 꽤 커서 말야... 아는 사람에게 엘릭서 100개를 사 달라고 돈을 부탁받았거든. 주머니에 넣어서 들고 오다가 너무 무거워서 바닥에 내려놨는데 바닥에 구멍이 생기면서 밑으로 떨어져 버렸어... 찾아주면 안될까?
yes\0
슈미
정말 고마워! 실은 부탁한 사람이 저~기 저쪽에 앉아있는 뒷골목의 제이엠 녀석인데... 저녀석 사람들이랑 뒷거래로 열심히 모은 돈이라서 만일 내가 잃어버렸다는 걸 알면 가만두지 않을거야... 보기보다 의외로 한 성깔 하거든... 으으... 제발 부탁이야~! 돈주머니좀 찾아와 줘! 부탁할 사람은 너밖에 없어...!
yes\1
슈미
돈주머니가 떨어진 곳은 아무래도 지하철 공사장B3인 것 같아. 찾으러 가려고 했는데 이번에는 지난번보다 더 끔찍한 장치들이 가득해서 입구에서 구경만 하다 왔다니까... 아마 너도 그렇게 쉽지많은 않을걸? 아무튼 제발 부탁해. 빨리 돈주머니를 좀 찾아와 줘. 너만 믿고 있을게...
no\0
슈미
너도 여러 가지로 바쁜 모양이지? 하지만 언제라도 마음이 바뀌면 돌아와 줘. 난 나름대로 무지 심각하거든...
진행중0
슈미
앗! 내가 잃어버린 돈주머니잖아! 후아~ 다행이다. 너라면 찾을 수 있을 줄 알았다니까~ 역시 넌 이 길로 나가는게 좋겠어. 그런데 너... 여기서 조금 슬쩍한 건 아니겠지? 어디어디... 널 의심하는 건 아니지만 좀 세어봐야 겠다... 하나... 둘... 셋... 넷... ... 어험... 음 맞겠지 뭐~
1
슈미
좋았어! 부탁도 들어줬고 했으니 보답은 걱정 말라고! 자 받아.



 엘릭서 30개

 26410 exp
 300000 메소
 1
yes\0
슈미
답례로 너의 경험치와 인기도를 조금 올려줬어. 그리고 아깝긴 하지만 메소도 좀 줬으니까 유용하게 사용하길 바래. 덤으로 좋은 물약도 줬다구~ 그럼 나중에 또 곤란한 일이 생기면 부탁할테니 꼭 다시 찾아와 줘~ 알았지? 물론~ 이제 돈은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할게!
stop\item\0
슈미
아직 내가 잃어버린 돈주머니를 찾지 못한거야? 그게 없으면 난 저 녀석한테 무슨일을 당할지 모른다고... 커닝시티 지하철의 공사장B3로 가면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안에는 이상한 장치들이 많으니까 부디 조심하라고. 그럼 너만 믿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