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혼돈의 시대-레지스탕스
믿을 수 없는 제안
레벨 26이상

구분필요조건

! NPC 지그문트와 대화하기
출현지역 : 비밀광장, 비밀광장, 비밀광장
퀘스트실험체를 위한 선물2 (완료)
직업시티즌, 배틀메이지(1차), 배틀메이지(2차), 배틀메이지(3차), 배틀메이지(4차), 와일드헌터(1차), 와일드헌터(2차), 와일드헌터(3차), 와일드헌터(4차), 메카닉(1차), 메카닉(2차), 메카닉(3차), 메카닉(4차)
기간2010년 12월 09일 00시 00분 - 2010년 12월 30일 00시 00분
기간 (테스트월드)2010년 12월 09일 00시 00분 - 2010년 12월 30일 00시 00분


교장 선생님 페르디와 대화하기


경험치 200
'사라진 벨비티' 퀘스트로 진행 가능

상태정보
시작가능
에델슈타인 비밀광장에 있는 지그문트가 상의할 것이 있다면서 한번 찾아와 주기를 희망했다. 그녀와 대화해 보자.
진행중
지그문트는 빅토리아 아일랜드에서 메이플연합의 카이린이 보내 온 사절이 왔었다면서 시그너스들이 뻔뻔스럽게도 모험가들을 내세워 우리들에게 연합에 들어올 것을 제안했다고 했다면서 탐탁치 않아했다. 
믿을 수 없는 시그너스와 모험심 넘쳐보이나 믿을 수 없는 모험가들...교장 선생님과 이 일을 상의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면서 페르디 교장선생님의 의향을 여쭙고 와달라고 했다.
완료
지그문트는 빅토리아 아일랜드에서 메이플연합의 카이린이 보내 온 사절이 왔었다면서 시그너스들이 뻔뻔스럽게도 모험가들을 내세워 우리들에게 연합에 들어올 것을 제안했다고 했다면서 탐탁치 않아했다. 
믿을 수 없는 시그너스와 모험심 넘쳐보이나 믿을 수 없는 모험가들...교장 선생님과 이 일을 상의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면서 페르디 교장선생님의 의향을 여쭙고 와달라고 했다.
교장선생님은 그들을 믿을 수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사람은 항상 편협해지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한다면서 그들의 이야기도 한번쯤 경청해야 한다고 하셨다. 다시 지그문트에게 돌아가서 이 일을 의논해 보자.

상태상황대화
시작가능0
지그문트
(캐릭터 이름), 어서와. 너와 상의할 일이 있어서 보자고 했어. 오늘 아침에 '메이플 연합'에서 사람이 도착했어. 카이린이라는 사람이 보냈다는데 아마도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장로 중 한 사람인 것 같아. 어쨌든 우리에게 메이플 연합에 합류하라는 제안을 하더라고.
1
지그문트
난 잘 모르겠어. 모험가들은 잘 모르겠지만 시그너스...그 자들을 믿어도 될까? 이미 우리를 한번 배신한 자들이잖아. 이번에도 우리만 바보가 될지도 몰라. 하지만 블랙윙의 횡포가 점점 악랄해지고 있어. 어쩌면 우리 힘만으로는 안될지도 몰라...그러면 그들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을까?
2
지그문트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너무 혼란스러운 것 같아. 그래서 네 이야기를 듣고 싶었어. 하지만 너도 꽤나 혼란스러운 것 같구나. 아무래도 이런 일은 교장 선생님의 의견을 듣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캐릭터 이름), 네가 가서 페르디교장 선생님께 이 일을 상의드려 주겠어?
yes\0
지그문트
교장선생님은 아마 항상 그러시듯이 학교 앞에 계실거야.
no\0
지그문트
조만간에 우리의 입장을 확실히 해야돼.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
진행중0
페르디
(캐릭터 이름), 무슨 고민거리가 있어서 나에게 온 것 같군요. 무슨 일이죠?

지그문트의 말이 시그너스와 모험가가 결성한 '메이플 연합'에서 우리 레지스탕스들에게 연합에 합류하지 않겠냐는 건의를 했데요. 이 일을 교장선생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의견을 물어봐 달랬어요.  
1
페르디
흠...(캐릭터 이름), 자네의 생각은 어떤가요? 우리가 이 제의를 받아들어야 할까요?

저는...잘 모르겠어요. 시그너스를 믿을만한 사람들이 못 돼요. 우린 이미 그들의 거짓말에 한번 속아넘어갔어요. 모험가들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이번에도 또 속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우리에게도 지원군이 필요한 건 사실이에요. 블랙윙의 탄압이 갈수록 악랄해지고 있어요. 그래서 전 혼란스러워요.  
2
페르디
그래요. 모두 사실이에요. 그래서 지금 우리가 결정을 내려야 하는 거죠. 양쪽 다 불확실한 이점과 단점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해도 나름의 이유가 있죠. 내가 생각하기에 그들이 진심을 말하고 있다면 곧 우리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조금만 더 기다려 보죠. 우리의 마음이 움직일 수 있는지...

 200 exp
yes\0
페르디
대신 절대 움직이지 않겠다는 편협한 생각은 버리도록 해요. 편견과 고집은 사람의 눈을 멀게 만드니까요.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이것뿐이로군요.
stop\npc\0
지그문트
페르디 교장선생님은 아마 항상 그러시듯이 학교 앞에 계실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