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노점상 주인 여씨 | 반갑수~ 상해는 처음인가? 아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소개라도 해주며 상해의 좋은 점을 소개해주고 싶지만~ 새로운 메뉴 개발로 좀!체! 시간이 나질 않는단 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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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 주인 여씨 | 여행을 하다보면 여행자금이 더 필요하기도 하잖나? 어떠슈? 상해 구경도 하면서 나의 새로운! 메뉴에 필요한 재료도 갖다 주지 않을라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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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노점상 주인 여씨 | 오옷, 내 당신에게서는 인연이라는 걸 느꼈지! 새로 개발할 메뉴는 매운 닭발 볶음인데...바로 여기만 벗어나면 시골이나 다름이 없어.. 거기에 나타나는 닭에게서 닭발 100개를 모아다줘. 정말 기가 막히게 맛있는 닭발 조리법을 얻었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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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노점상 주인 여씨 | 에잉~ 상해 구경도 하며 내 부탁도 들어주면~! 일석이조! 나의 요리도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일 수도 있는데 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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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노점상 주인 여씨 | 요리에 들어갈 양념은 이미 완성 직전이라우! 정말 좋은 냄새가 나지 않나?? 어디 봅세~ 재료들을 모아온건가?
1200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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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노점상 주인 여씨 | 오! 이거 조리법대로만 성공한다면 인기메뉴가 될 것 같은데? 그나저나, 재료를 모으느라 상해 구경은 제대로 못한 거 아닌가? 흠.. 어디.. 좋은 곳이라도 소개시켜주고 싶은데... 잠시만 있어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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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item\0 |
노점상 주인 여씨 | 새로운 메뉴에 사용할 재료인 닭발 100개가 맞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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