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아레크 | 무척 오랜만이군. 자네의 소식은 종종 듣고 있었지. 눈에 띄게 달라진 자네의 모습을 보니 그 동안 많은 일이 있었던 모양이군. 그대 안에 항상 존재하고 있던 어둠을 발견한건가? 그렇다면 나를 찾아 온 것에도 분명 이유가 있겠군. 무슨 일로 날 찾아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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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크 | 그래... 자네가 언젠가는 나에게 와서 이런 말을 하게 될 거라고 생각했었지. 하지만 나에게는 자네의 소망을 이뤄줄 힘이 없다네.자네의 소망을 이루고 싶다면 미나르숲으로 가야하지. 그 곳에서 수행을 하고 있는 헬린이라면 자네의 소망을 이뤄줄 수 있을지도 몰라. 그 분께 가보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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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아레크 | 그렇다면 내가 그 분에게 자네를 추천하는 추천장을 써주겠네. 자네가 새로운 힘을 얻길 바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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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아레크 | 4차 전직을 하고 싶어 나를 찾아온게 아니었나? 싫다면 어쩔 수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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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헬린 | 무슨 일로 나를 찾아 여기까지 온건가. 젊은 도적이여.
4차 전직을 하고 싶습니다. 아레크님의 추천장도 받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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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헬린 | 아레크라면... 엘나스에 있는 그를 말하는 건가요? 그가 추천한 사람이라면 당신을 믿어도 될 것 같군요.
20000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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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헬린 | 도적 궁극의 길을 꿈꾸는 젊은 도적이여. 그대에게 꼭 들려줄 이야기가 있어요. 진실을 알 준비가 되면 다시 말을 걸도록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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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npc\0 |
아레크 | 기억하게. 미나르 숲의 사제 헬린라네. 그를 찾아가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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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item\0 |
헬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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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0 |
아레크 | 전직 증명서를 잃어버린 건가? 다시 써주긴 하겠지만 앞으로는 조심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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