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카이린 | 오랜만이군. 못 본 사이에 많이 변했는걸? 애송이였을 때 해적이 되고 싶다며 찾아온 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캡틴이 되다니. 어때? 캡틴이 된 기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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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카이린 | 아직 무엇인가 부족하다고 생각되지 않나? 이미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야. 수련의 길은 끝이 없어. 네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보다 더 길고 험난한 수련의 길을 걸어야 더 강해질 수 있다고. 흐음… 눈빛을 보아하니 역시 무엇인가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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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카이린 | 좋아. 바로 그 자세야. 새로운 스킬을 가르쳐주도록 하지. 단, 조건이 있지. 네가 캡틴이 되었어도 내가 원하는 수준의 캡틴이 아닐지도 몰라. 너의 강함을 보여줘. 내가 내는 시험을 통과하게 되면 새로운 스킬을 가르쳐주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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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카이린 | 나의 시험은 나를 버티는 거지. 나와 대결을 하는 거야. 난 너에게 가르쳐 줄 새 스킬을 사용할거야. 이 공격을 버텨보도록 해. 봐주지 않을 테니 단단히 준비해서 오는게 좋을거야. 자, 그럼 나에게 도전할 준비가 되면 다시 말을 걸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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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카이린 | 아직 자신이 없는 건가? 그런 배짱으로 캡틴이 되었다니… 실망이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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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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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카이린 | 지금까지 사용했던 스킬들과 비교하면 특이하지. '배틀쉽'을 타고 적을 공격할 수 있어. 이 배를 타는 동안은 방어력이 올라가서 약간은 안정적인 전투를 할 수 있어. 그럼, 더욱 훌륭한 건슬링거가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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