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휴즈 | 광물의 비율을 잘 맞춰서 섞어 틀을 만들고, 속성을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 다음... 이 부분의 스위치를 작동하면! 자! 다 됐다. 속성을 구현할 소환물의 뼈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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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휴즈 | 후훗, 어딜 봐도 완벽하지? 이제 남은 일은 소환물의 뼈대에 마법의 힘을 불어 넣어서 영혼을 담을 수 있도록 하는 것 뿐이야. 하지만 그건 마법으로 해야 할 일이니 네가 알아서 하도록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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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1 |
휴즈 | 아! 마법적인 거라면 알케스터가 전문이니, 아마도 알케스터가 방법을 알고 있을 것 같군. 응? 그러고 보니 역속성 이론을 만든 것도 알케스터라고 했던가? 그럼 잘 되었군. 소환물의 뼈대를 가지고 알케스터를 찾아가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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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휴즈 | 여기까지 해놓고 이제 싫다고? 뼈대를 만들어 달라고 찾아온 건 너였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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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알케스터 | 허허. 소환물이라! 재미있는 이론이로군! 그 휴즈란 자, 어떤 마법사인가? 으응? 마법사가 아니라 과학자라고? 어쨌든 재미있군. 좋아. 여기에 역속성의 마법을 부여하면 되는 것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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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알케스터 | 하지만 단순히 물건에 마법을 부여하는 걸로는 안 돼. 그런 방법으로는 역속성이 된다 해도, 자네의 속성이 가진 힘이 너무 강해서 거기에 눌려버릴 테니 거야. 그래서는 소환물이 제대로 힘을 발휘하지 못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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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알케스터 | 음, 방법을 생각해 볼 테니, 소환물의 뼈대를 이리 주고 잠시 후 다시 말을 걸어 주게나.
200000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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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item\0 |
알케스터 | 역속성에 대한 연구는 잘되고 있나? 내가 도와줄 일이 있다면 언제라도 말만 하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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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0 |
휴즈 | 뭐야? 소환물의 뼈대를 잃어버린거야? 다행히 재료가 남아 더 만들어 놓은게 있어. 이젠 잃어버리지 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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