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안소니 | 자네는 현재 에델슈타인의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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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니 | 흠흠, 자네는 사회에 별 관심이 없는 모양이로군. 사실 지금 에델슈타인의 상황을 보고 있자면 한숨이 절로 나올 지경이네. 물론 가브리엘이 납치된 건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의회장 노릇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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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안소니 | 나는 더는 현 의회장 알베르트의 직무유기를 두고 볼 수가 없네. 그래서 나는 정식으로 의회장 퇴임을 요구할 생각이네. 자네도 에델슈타인을 위해서 나서주지 않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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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안소니 | 잘 생각했네. 그럼 이 탄원서를 에델슈타인 게시판에 붙여주게나. 왜 내가 직접 나서지 않느냐고? 내가 나서게 된다면 사람들이 오해할 수도 있기 때문일세. 나는 의회장 자리따윈 전혀 관심 없지만, 입방아 찧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구설에 오를 수도 있지 않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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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안소니 | 자네처럼 사회에 무관심한 사람은 필요 없네! 내가 의회장이 된다면 당장 자네부터 추방해버리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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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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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안소니 | 자네는 에델슈타인을 위해 아주 큰 일을 한 거니 자부심을 가져도 좋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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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default\0 |
안소니 | 자네 은근히 굼뜬 경향이 있군. 어서 탄원서를 에델슈타인 게시판에 붙여주게. 이게 다 에델슈타인을 위한 일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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