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태상 | 무릉은 본래 수련을 위해 외부와의 접촉을 극도로 자제하고 있다네. 그런데 최근에 빨간코 해적단이라는 녀석들이 나타나 무릉을 헤집고 있네. 제멋대로 약초를 뽑아 가질 않나, 수련생들을 공격하질 않나, 이래저래 문제가 많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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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태상 | 비록 수련생들이 무공 수련도 함께하고 있기는 해도, 이것은 어디까지나 자신을 단련시키기 위한 수련의 한 방식일 뿐. 타인을 공격하는 데에는 사용할 수 없다네. 그러니 자네가 나서서 이 사태를 해결해주지 않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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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태상 | 지금 즉시 해적단의 소굴로 가서 무릉의 평화를 위협하는 빨간코 해적단 녀석들을 혼쭐 내주게. 그리고 해적단 우두머리인 데비존을 처치한다면 무릉의 평화를 지켜낼 수 있을 걸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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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태상 | 이렇게 소란스러워서야 수련에 집중할 수가 있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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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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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태상 | 자네 혼자 상대하기에는 벅차지 않을까 걱정했네만, 모든 것이 기우였나 보군. 덕분에 무릉은 다시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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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default\0 |
태상 | 무릉의 평화를 위협하는 빨간코 해적단 녀석들을 혼내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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