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장로 스탄 | 자네 내 아들 제이를 만나본 적 있는가? 어려서부터 손에서 책을 놓은 적 없는 아이지. 집에서 공부만 해서 몸은 약하지만, 총명하기로는 이 헤네시스에서 제일이라네. 아마 커서 큰일을 해낼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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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 스탄 | 자네도 소문을 들어서 알고 있겠지만, 사실 제이는 아내가 데려온 아들이라네. 하지만 나는 맹세코 제이를 내 아들이 아니라 생각해본 적이 없다네. 부자지간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서먹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말이야. 그래서 말인데, 제이와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나 좀 도와주지 않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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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장로 스탄 | 제이는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다네. 속설에 따르면, 좀비버섯의 부적과 불사의 부적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모든 일이 잘 풀린다고 하더군. 미신이긴 하지만 밑져야 본전이니, 제이에게 선물할 부적을 5개씩만 구해주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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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장로 스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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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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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장로 스탄 | 고맙네. 이걸로 제이와 더 가까워질 수 있으면 좋겠구먼. 물론 이 부적이 효과가 있으면 더 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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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default\0 |
장로 스탄 | 시험을 앞둔 제이에게 좀비버섯의 부적와 불사의 부적를 5개씩 선물하고 싶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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