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세계] 아리안트
팬텀의 이름으로
레벨 115이상

구분필요조건

! NPC 자노와 대화하기
출현지역 : 모래그림단 아지트
퀘스트샤티의 고민 (완료)
직업제로(1차), 제로(2차), 제로(3차), 제로(4차), 10113


티건의 집에서 티건의 재물 훔쳐오기 (#R41062Exclear2Ref41062#)
 티건의 재물 0 / 1


[마을] 티건의 집

상태정보
시작가능
부정한 방법으로 얻은 아버지 티건의 재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싶어하는 샤티의 마음을 모르는 척 할 수는 없어. 모래그림단의 이름을 빌릴 수는 없어도 다른 방법이 있지 않을까? 자노에게 상담해보자. 
진행중
자노는 티건의 재산을 훔치는 대신, 팬텀의 이름을 빌리자고 제안한다. 티건의 재물을 훔치고 그 자리에 위조한 팬텀의 편지를 놓고 오면, 다들 팬텀이 벌인 일이라고 믿을 거라고 하는데…… 
완료
자노의 묘책대로 티건의 재물을 훔치고, 그 자리에 위조한 팬텀의 편지를 놓고 왔다. 이런 일에 마음대로 이름을 빌린 건 미안하지만 어차피 도둑인 건 사실이니까 상관없겠지? 

상태상황대화
시작가능0
자노
이봐, 우리가 고통받는 아리안트 백성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맞지만 이건 좀 곤란하네. 모래그림단이 좀도둑질이나 한다고 소문이 나면 우리 이름에 먹칠하는 꼴이라고.
1
자노
대신, 이건 어떤가? 괴도 팬텀의 이름을 빌려 도둑질을 하는 것일세. 팬텀이야 원래 도둑질을 일삼는 자이니, 티건의 집을 털었다고 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지 않은가?
yes\0
자노
그러면 일단 티건의 집으로 가서 티건의 재물을 훔치게. 그리고 그 자리에 이 위조한 팬텀의 편지를 놓고 오면 다들 팬텀의 짓이라 생각할 테지.
no\0
자노
싫다면 어쩔 수 없지. 하지만 절대 우리 모래그림단의 이름은 빌려줄 수 없네.
진행중0
샤티
제가 부탁한 일은 어떻게 되었나요?
1
샤티
오늘 아버지가 근무를 서는 날이라 다행이에요. 이 재물은 제가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데에 쓰도록 할게요. 정말 감사드려요.



 타이믹 코인 5개

 640000 exp
stop\default\0
자노
저희 집에서 아버지의 재물을 훔쳐서 저에게 주세요. 그러면 저는 그 돈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돕겠어요.
stop\npc\0
자노
티건의 집으로 가서 재물을 훔친 뒤, 위조한 팬텀의 편지를 놓고 온다면 다들 팬텀이 벌인 짓이라고 믿겠지.
lost\0
자노
편지를 잃어버렸다고? 이런, 자네 생각보다 조심성이 없군. 이번에는 절대 잃어버리지 말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