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노점상 주인 오씨 | 드디어 껌팔이 소녀의 할머니께 드릴 음식이 준비 되었다네. 내가 직접 찾아 뵙고 안부를 묻고 싶지만 새로운 사업을 시작해야 해서 좀처럼 시간이 나질 않는군. 자네가 할머니께 음식을 좀 가져다 주겠나? |
|
yes\0 |
노점상 주인 오씨 | 자네에게 영양가 많은 죽을 주었네. 껌팔이 소녀의 할머니는 오르비스에 살고 있는 스피루나님이네. 내가 정성스레 만든 죽이 식기전에 스피루나님께 전해주게나. 안부 전하는 것도 잊지 말고… 그럼 부탁하네. |
|
no\0 |
노점상 주인 오씨 | 껌팔이 소녀의 할머니가 빨리 나으시려면 영양가 많은 음식을 드셔야 할 텐데... |
|
진행중 | 0 |
|
yes\0 |
스피루나 | 죽을 먹으니 좀 기운이 나는군. 보답으로 내가 가지고 있는 귀한 물건을 주었네. 부디 유용하게 사용하게나. |
|
stop\npc\0 |
노점상 주인 오씨 | 어서 죽을 껌팔이 소녀의 할머니인 오르비스의 스피루나님께 가져다 드리게나. |
|
stop\item\0 |
스피루나 | 몸이 점점 안 좋아지네. 영양가 있는 죽 같은 것을 먹으면 좀 나아질 것 같은데… |
|
lost\0 |
노점상 주인 오씨 | 아니 내가 만들어 준 죽을 잃어버렸다고? 다행히 한 그릇 더 있으니 주겠네. |
|
lost\yes\0 |
노점상 주인 오씨 | 절대 잃어버리지 말고 껌팔이 소녀의 할머니인 오르비스의 스피루나님께 가져다 드리게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