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자노 | 흠... 무하마드는 설득한 겐가? 훌륭하네. 아주 장해. 모래그림단원들이 전부 달려들어도 그 노인의 고집은 꺾지 못했는데... 정말 훌륭하군. 자네야말로 모래그림단의 자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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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자노 | 흠흠. 아무튼 그런 자네이니, 데우를 퇴치하는 일도 당연히 맡아주겠지? 데우를 없애자고 말하던 자네가 이제와서 못하겠다고 하진 않을 거라 믿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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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자노 | 자, 어서 가서 데우 1마리를 퇴치해 주게. 자네라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 거라 믿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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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자노 | 데우가 어디 있냐고? ...글쎄. 카투스들의 대왕이니만큼 아마도 메마른사막에 있지 않을까 하는데... 그리 자주 모습을 드러내진 않을 거야. 모래그림단원답게 인내심을 갖고 기다렸다 퇴치해 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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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자노 | 음? 어렵단 말인가? 자네답지 않은 말이로군. (작은 목소리로)이번 일은 현상금도 걸려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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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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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자노 | 하하하! 그건 모래그림단이 데우를 퇴치할 모험가를 찾기 위해 건 현상금일 뿐, 모래그림단원을 위한 현상금이 아니라네! 모래그림단원이라면 당연히 사막을 위해 해야 할 일이지! 안 그런가? 하하하하하하!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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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mob\0 |
자노 | 아직 데우 1마리는 퇴치하지 못한 건가? 자네라면 꼭, 반드시, 어떻게 해서든 해낼 거라고 믿네. 기다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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