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자노 | 아, 마침 자네 왔군. 티건 변신약이 완성 되었다네. 어서 티건 변신약을 마시고 카르카사에게 가서 비단을 받아오게나. 왕비와 비단을 거래하는 그 상인은, 유랑단의 텐트에 있을 거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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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자노 | 티건으로 변신했을 때는 누군가를 공격할 수 없다네. 잘못 공격했다가 자네의 스킬을 써버리면 다 들통날 것이 아닌가. 게다가 변신약은 공격을 받으면 풀려버리니 그것도 명심하고. 말하자면, 전혀 전투를 하지 않고 카르카사에게 가야 한다는 걸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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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1 |
자노 | 변신약의 지속시간은 1시간. 이 시간 이내에 누구를 공격하지도, 누구에게도 공격받지 않고 카르카사에게 비단을 받아, 다시 돌아오게. 그럼 꼭 성공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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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자노 | 약을 보니 먹기 싫어진 건가? 이런. 그럼 누구에게 임무를 시키지? 비슷하게 생긴 아딘에게 시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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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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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자노 | 잘 됐군. 왕비의 부하라고 해도 모두 아리안트의 백성들, 그들과 싸워가며 보물을 빼앗아 오는 것보다 이렇게 조용하고 간단하게 보물을 뺏는 것이 훨씬 좋은 방법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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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item\0 |
자노 | 음... 아직 왕비가 주문한 비단은 가져오지 못한 건가? 그것만 있다면 아리안트 주민들이 한동안은 식량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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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0 |
자노 | 엥? 카르카사 변신약을 잃어버렸다고? ...먹기 싫다고 일부러 버린 건 아니겠지? 걱정 말게. 카르카사의 수염가닥으로 약을 많이 만들어 놨으니까, 얼마든지 다시 주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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