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룽 대사 | 어디까지 이야기했었죠? 아! 그렇죠. 깨어난 악마들과 숲의 원숭이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었죠?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오래 전부터 이 곳에 라바나가 잠들어 있었다면 황금사원이 이 곳에 세워진 것과 관계가 있지 않을까요? 라바나에 대한 전설이 있었고, 그것이 사실로 드러난 것을 보면 라바나와 황금사원 사이에도 뭔가 연관성이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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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 대사 | 용기와 투지 그리고 총명함까지 가진 분이었군요. 맞습니다. 저도 이 곳에 와서 안 것이지만 황금사원은 악마 라바나를 봉인하기 위해 세워진 일종의 결계같은 것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그 사실은 잊혀졌고 관광객들이 드나들면서 사원의 힘도 점점 오염되었던 것이죠. 그 결과 결국 악마 라바나가 다시 눈을 뜨게 된것입니다.
드드드드드-- (지하사원 전체가 크게 요동치기 시작했다.)
또 다시 도깨비들이 깨어났나보군요. 다시 한번 당신의 힘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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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룽 대사 | 이번에는 사원의 서쪽 아래에서 발생한 지진같습니다. 그 곳은 돌도깨비들이 있는 곳이에요. 그들은 돌처럼 단단한 몸을 가지고 있죠. 조심하는 것이 좋아요.
수도자의 방1로 가서 그곳에 있는 돌도깨비 100마리를 퇴치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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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룽 대사 | 돌도깨비를 퇴치해야만 이 지진이 멈출겁니다. 오래 두면 지하사원이 무너져 내릴지도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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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룽 대사 | 드디어 지진이 멈췄군요. 점점 강도가 세어지고 있군요. 그만큼 라바나의 힘이 강해지고 있다는 뜻이겠죠? 승려 다오님의 안전이 걱정되는군요. 홀로 황금제단으로 들어가셨는데...
1798560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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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mob\0 |
룽 대사 | 이번에는 사원의 서쪽 아래에서 발생한 지진같습니다. 그 곳은 돌도깨비들이 있는 곳이에요. 그들은 돌처럼 단단한 몸을 가지고 있죠. 조심하는 것이 좋아요.
수도자의 방1로 가서 그곳에 있는 돌도깨비 100마리를 퇴치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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