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제비 | 천도복숭아를 가져다 주신 분! 반가워요! 덕분에 무릉에 대해 모두 생각났어요. 도공님께 바둑을 배우던 기억… 노공님의 도술을 구경하던 기억… 태상님이 도공님께 선물한 신선탕을 몰래 먹던 기억… 전부 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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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 | 도공님께 받은 은혜를 갚지도 못했는데, 날개를 다쳐서 인사하러 갈 수도 없다니. 너무 죄송한 일이에요. 여행자님, 혹시 무릉에 다시 갈 일이 생긴다면 도공님께 제비는 잘 지내고 있다고, 날개만 다 나으면 뵈러 가겠다고 전해주시면 안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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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제비 | 정말 감사합니다! 이 제비, 한 번 입은 은혜는 절대 잊지 않아요! 여행자님께도 언젠가 꼭 은혜를 갚을께요! 그럼 무릉까지 살펴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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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제비 | 무릉에 다시 안 갈 생각이신가요? 아아~ 그럼 날개가 다 나을 때까지 기다려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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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도공 | 오, 전에 제비에게 말을 전해주기로 한 여행자분이로구려. 어떻소? 제비는 만나셨소? 아니면 소문이라도 들으셨소? 으응? 제비가 아랫마을에 있다고?
5000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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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도공 | 다쳐서 움직이질 못한다니 그 먼 곳까지 임무하러 가다니 고생이 많군… 안 그래도 건망증이 심한 녀석이었는데 괜찮을지 모르겠구려… 제비를 위해 태상에게 약이라도 부탁해야 할 것 같군… 태상에게 말을 해 놓을 테니 당신이 그에게 약을 받아 제비에게 가져다 주셨으면 좋겠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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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npc\0 |
제비 | 아직 무릉에는 안 가신 건가요? 도공님이 많이 걱정하실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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