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바이킨 | 리스항구는 항상 평화롭지. 이 주변 바다는 잔잔해. 메이플 아일랜드와 빅토리아 아일랜드를 잇는 주변 해역은 항상 조용하고 뱃길도 편안하지. 어부들에겐 축복받은 지역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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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킨 | 하지만 바이킹의 후예인 이 몸에게 리스항구는 너무 지루한 곳이야. 바다 사나이라면 무릇 태풍 속에서 비바람을 뚫고 새로운 바다를 개척하는 것이 로망이지! 폭풍의 바다쯤은 모험해 봐야 진정한 바다 사나이라고 할 수 있다고! 너도 모험가라면 위험을 즐기는 이 마음을 알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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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바이킨 | 하지만 오시리아 대륙의 폭풍의 바다는 너무 험해서 누구도 들어갈 수 없어. 폭풍의 바다의 뱃길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 있다면 좋겠지만, 그건 데비존의 해적단뿐이라고. 데비존에게는 폭풍의 바다의 해도가 그려진 고지도가 있어서 폭풍의 바다에 들어갈 수 있었다는군. 부러운 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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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1 |
바이킨 | 데비존이 오시리아의 어떤 마을에 정착해 있다는 소문이 선원들 사이에서 돌고 있어. 데비존은 고지도의 조각들을 그의 심복들에게 맡겨 놓았다고 하니까, 그 해적 소굴에 들어가면 그것들을 구할 수 있지 않을까? 이봐, 모험가. 이 마음을 알겠다고 말했으니 네가 고지도의 조각 6장을 모두 구해다 줘. 부탁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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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바이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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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바이킨 | 오오옷! 이건 바로 폭풍의 바다의 해도! 데비존이 가지고 있던 고지도의 조각을 구해 왔구나! 바다 사나이는 아니지만 정말 대단한 녀석이로군! 고마워!
30500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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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바이킨 | 좋아. 이걸로 폭풍의 바다에 들어갈 수 있겠어. 도대체 얼마나 험난한 뱃길인지 이 눈으로 확인해 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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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item\0 |
바이킨 | 아직 고지도의 조각을 찾지 못했잖아? 그게 6장 모두 있어야 폭풍의 바다를 알 수 있는 해도가 완성된다고. 어서 데비존의 소굴에서 그걸 구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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