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
신선의 두루마리1
레벨 82이상

구분필요조건

! NPC 산신령과 대화하기

상태정보
시작가능
아랫마을산신령이 부탁할 것이 있다는데…
진행중
산신령은 그가 빌려 읽었던 신선의 두루마리<초급>무릉의 정신수양 교관, 도공에게 반납하고 신선의 두루마리<중급>을 빌려다 달라고 했다. 헉! 그렇다면 산신령은 초급 신선이었던 건가? 
완료
산신령이 부탁한대로 도공에게 신선의 두루마리<초급>을 가져다 주었다. 

상태상황대화
시작가능0
산신령
안녕하시오? 당신은 모험가로 보이는데 혹시 무릉이라는 마을을 아시오? 그곳을 아는 사람이라면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소만…
yes\0
산신령
오오! 무릉을 안다니 잘 되었군. 어려운 부탁은 아니고, 무릉에는 도공이라는 선인에게 신선의 두루마리<초급>을 반납하고 신선의 두루마리<중급>을 빌려다 주면 된다오. 오래 전 그 분께  수련을 받을 때 빌린 것이었는데, 이제야 다 읽었구려. 허허허…
no\0
산신령
무릉을 모르시오? 하긴. 잘 알려지지 않은 마을이긴 하지.
진행중0
도공
선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언제든 환영한다오. 음? 그건 신선의 두루마리<초급>이 아니오? 무척 귀한 책인데 가지고 있는 사람을 보니 신기하군. 오래 전에 한 권 가지고 있었는데 잃어버렸지. 뭐? 이 책을 주겠다고?

 46700 exp
yes\0
도공
아랫마을의 산신령이 책을 가져다 주라고 했다는 말이오? 흠… 그러고 보니 제자 중에 한 명이 책을 빌려 가지고 하산한 후 돌려주지 않았지. 그 책이 바로 이 책이었군. 잃어버린 줄 알았던 책을 찾아서 다행이구려.
stop\npc\0
산신령
음? 아직 무릉에 안 가셨소? 무릉의 도공에게 책을 가져다 주고 신선의 두루마리<중급>을 받아 오면 된다오. 그 분께서 이 산신령을 잊지는 않으셨을 테니 걱정 마시오. 허허.
stop\item\0
도공
선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언제든 환영한다오. 선인이 되려면 무엇보다 수양이 중요하지.
lost\0
산신령
조심하시오! 신선의 두루마리<초급>이 여기 있는 것 보이시오? 잃어버려도 주인을 찾도록 도술이 걸려있어서 다행이지 아니었으면 어디 있었을지. 어서 무릉도공 스승님께 책을 전해 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