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캐릭터 이름) | 어느새 200레벨이나 되었나? 10레벨인 상태로 뾰족귀 여우마을에 떨어진 것이 엊그제만 같은데. 어쩐지 조급한 마음에 레벨을 올리는 데에만 열중했던 것 같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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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캐릭터 이름) | 그러고보니 메르세데스가 에우렐로 돌아왔다는 소문을 들었지. 어차피 나를 기억하지 못할 게 뻔하지만 그래도 얼굴이라도 한 번 보면 좋지 않을까?
(수락하면 즉시 해당 맵으로 이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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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캐릭터 이름) | ...하긴, 나에 대해서 아무 기억도 못하는데 만나서 뭘 하겠어. 괜히 나만 더 마음이 무거워질 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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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sayEx\0 |
메르세데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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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x\1 |
...나도 내심 기대를 했던 모양이군. 이렇게 실망스러운 걸 보니. 일단 내 소개는 지나가던 방랑자 정도로 하지. 언젠가 에우렐에 와보고 싶었거든. | (캐릭터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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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x\2 |
메르세데스 | 지나가던 방랑자라고? 뭐, 상황이 좀 별로긴 하지만, 일단 에우렐에 온 손님이니 환영할게! 당신을 보니까 내 친구들이 생각나는 걸? 언젠가 놀러오겠다고 약속해놓고 코빼기도 안 비춘다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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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x\3 |
다들 각자의 사정이 있을 테지. 예로 들면 올 수 없는 상황이거나...... 와도 소용없는 상황일 수도. 어쨌든 이렇게 마을 구경도 했으니 나는 이만 가보지. 구경 잘 했다, 메르세데스. 다시...... 보자. | (캐릭터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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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x\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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