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영웅, 은월
[전직] 뒤는 돌아보지 않는다
레벨 100이상

구분필요조건

! NPC 도서관장 탈레스와 대화하기
출현지역 : 차원의 도서관, 차원의 도서관
퀘스트세상의 모든 기록 (완료)
직업은월(1차), 은월(2차), 은월(3차), 은월(4차), 2513


차원의 도서관

상태정보
시작가능
세상의 모든 기록이 있다는 차원의 도서관에 도착했다. 도서관장 탈레스에게 원하는 기록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지 물어보자. 
진행중
세상의 모든 기록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누구나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도서관장 탈레스. 대신 원하는 키워드를 말하면 검색 후 가장 비슷한 내용의 책을 추천해주겠다고 하는데. 원하는 검색 키워드를 생각해보자. 
완료
도서관장 탈레스를 통해 검은 마법사의 부활에 대해 검색해보았으나, 비슷한 내용의 책은 시중에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대신 시간의 봉인에 대한 검색 결과로 ‘검은 마법사와 다섯 영웅들’이라는 책을 추천 받았다. 그리고…… 나에 대해 검색해보려 했으나 그것이 전혀 의미 없는 행동임을 되새기고 앞만 보고 나아가기로 결심했다.  

상태상황대화
시작가능0
도서관장 탈레스
이곳에 세상 모든 이야기가 저절로 기록되는 것이 사실이냐고? 그럼, 사실이고말고! 아무도 모를 것이라 생각했던 사소한 사건 하나하나가 모두 이곳에 남아있다네. 그러니까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하는 법이야.
1
도서관장 탈레스
아아, 물론 누구나 이곳에 있는 모든 책을 읽을 수는 없다네. 그건 엄연한 사생활 침해가 아닌가? 뭐? 꼭 읽고 싶은 책이 있다고? 이런 이런, 자네의 넘치는 지식욕은 알겠지만 그건 엄격히 금지된 일이라네.
2
도서관장 탈레스
아, 그럼 이건 어떤가? 자네가 원하는 키워드를 말해주면 내 그 책을 검색해서, 자네가 읽을 수 있는 가장 비슷한 책을 추천해주지. 어떤가?
yes\0
도서관장 탈레스
그럼 검색하고 싶은 키워드를 잘 생각해서 내게 말해주게나.
no\0
도서관장 탈레스
이런, 자네 보기와는 달리 제법 고집이 있구먼. 하지만 안 되는 건 안 되는 걸세. 내가 자네에게 베풀 수 있는 배려는 여기까지일세.
진행중yes\0
도서관장 탈레스
(세상의 모든 것들이 기록되었다고 하니 어쩌면 나에 대한 이야기가 있을 지도 모르지. 하지만, 지금 그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 어차피 내 눈앞에 길은 앞으로 나아갈 수만 있을 뿐인데.)
yes\1
도서관장 탈레스
(뒤는 돌아보지 않는다. 설사 그것이 나를 더욱 고통스럽게 할 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