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영웅, 은월
[필수] 너를 위해 준비했어1
레벨 13이상

구분필요조건

! NPC 랑과 대화하기
출현지역 : 뾰족귀 여우마을
퀘스트먹이 구하기 실습3 (완료)
직업은월(1차), 은월(2차), 은월(3차), 은월(4차), 2513


집으로 가기 (#R38008ExRef38008#)


은월의 집



 1200
'내키지 않는 감사인사' 퀘스트로 진행 가능(18레벨 이상)

상태정보
시작가능
뾰족귀 여우마을에는 새끼여우가 첫 먹이를 구하는 데에 성공하는 것을 축하하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세 번의 사냥 만에 첫 먹이를 구했다는 소식을 들은 마을 여우들이 준비한 것이 있다며 랑이가 부르는데. 
진행중
내가 첫 먹이를 구하는 데에 성공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 마을 여우들이 준비한 것이 있다고 한다. 어쩐지 들떠 보이는 표정으로 내 마음에 쏙 들 선물을 준비했다고 하는 랑. 그 말에 어쩐지 불길한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 일단 집으로 돌아가 선물을 확인하자. 
완료
나의 첫 먹이 사냥을 축하하며 마을 여우들이 준비했다는 선물은 짐승의 생간이었다. 여우들에게는 가장 귀한 음식이라고는 들었지만, 설마 이걸 나보고 먹으라고 준비한 건가? 정성은 잘 알겠지만 그 마음만 받으면 안될까?

상태상황대화
시작가능0
그래도 은월이 사냥도 못하는 바보는 아니라서 다행이야. 그럼 다시 여우나무 앞에 갖다 버리려고 했지~ 먹이도 구할 줄 모르는 덜 떨어진 여우를 어따 써먹어? 흥, 그렇다고 은월이 바보가 아니란 건 아니야.
1
어쨌든, 집에 한 번 가봐. 마을 여우들이 뭔가 준비한 게 있대. 원래 새끼여우가 첫 사냥에 성공하면 어른들이 선물을 주거든. 선물이 뭐냐구? 그건 가서 직접 봐. 그거 구하기 무지 힘들었다구.
yes\0
나, 난 그냥 어른들이 일손이 부족하다고 해서 어. 쩔. 수. 없. 이. 도왔을 뿐이야. 절대 은월 준다고 해서 내가 먼저 나선 거 아니니까 오해하지 말아줬음 좋겠어!
no\0
내가 얼마나 힘들게 준비한 건데! 빨리 집으로 가! 얼른! 설마 그 사이에 집을 까먹은 건 아니지?
진행중stop\default\0
설마 자기집도 못 찾을 정도로 바보인 건 아니지? 그거 식으면 맛 없...... 아니아니, 일단 빨리 집으로 가란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