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필요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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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 [엘린숲] 이어진 저주 (완료) |
엘린숲의 수호자 1 개
상태 |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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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가능 | 그러고 보니 데스토넨의 편지를 전하지 못했다. 그가 마지막으로 부탁한 일이니 그의 딸 카이린에게라도 편지를 전하자. |
진행중 | 그러고 보니 데스토넨의 편지를 전하지 못했다. 그가 마지막으로 부탁한 일이니 그의 딸 카이린에게라도 편지를 전하자. 카이린은 노틸러스의 항해실에 있을 것이다. |
완료 | 숲에 다녀온 뒤 내게 남은 것은 편지 한 장뿐. 데스토넨이 아내 유리스에게 쓴 편지였다. 유리스가 죽었기에 편지를 전할 수 없었던 나는 그의 딸 카이린에게라도 편지를 전하기로 했다. 카이린은 이전에도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쓴 편지를 읽어보았는지 한눈에 데스토넨의 필체를 알아보았다. 카이린은 슬픈 눈이었지만 편지에 담긴 아버지의 애정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운명을 바꿀 수는 없었지만 데스토넨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전할 수 있었던 것은 큰 다행이었다. |
상태 | 상황 | 대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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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가능 | ||||
진행중 | stop\default\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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