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마을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레벨 55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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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정보
시작가능
아랫마을 골목 어딘가에 도움을 요청하는 소년이 서있다고 하는데...
진행중
햇님이는 어머니와 여동생과 함께 아랫마을에 살고 있는 소년이다. 급하게 무엇인가를 찾고 있는 그에게 사정을 물어보니, 어머니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까막산에 살고 있는 호랑이가 간밤에 마을로 내려와 소년과  여동생을 잡아먹겠다고 위협을 했다고 한다. 오늘 밤에 호랑이가 다시 오기 전에 도망을 가야한다면서 튼튼한 동아줄 20개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리고 무슨 이유에선지 씨코가 주는 미끌미끌한 기름 1개도 구해달라고 했다.

튼튼한 동아줄  0 / 20
미끌미끌한 기름  0 / 1
완료
아랫마을에 사는 햇님이가 부탁한 튼튼한 동아줄 20개와 미끌미끌한 기름 1개를 구해다 주고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동화책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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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가능0
햇님이
저기요... 좀 도와주세요 

난 지금 좀 바쁜데.  
무슨 일이니? 
1
햇님이
먼저 저를 꼭 도와주시겠다고 약속해주세요. 절 도와주실 건가요?
stop\0\0
햇님이
네...
yes\0
햇님이
저희 어머니는 떡장사를 하러 나가셔서 며칠 째 소식이 없으세요. 그런데 어젯밤에 어머니가 돌아오셔서 문을 열라고 하셨답니다. 하지만 문사이로 보이는 털이 덥수룩한 손을 보고 어머니가 아니라 어머니로 변장한 호랑이라는걸 알았어요.
yes\1
햇님이
저와 제 동생은 이것저것 질문을 하면서 아침까지 시간을 끌었어요. 날이 밝자 호랑이는 저희가 일부러 질문을 하면서 시간을 끌었다는 것을 알고 본색을 드러내면서 오늘 밤 다시 와서 동생과 저를 잡아먹겠다고 위협을 한 뒤 사라졌어요.
yes\2
햇님이
마을 어른들께 말하고 도움을 요청했지만, 다들 호랑이가 무섭다면서 도와주지않아요. 동생과 불안에 떨다가 잠깐 잠이 들었었는데 꿈에 옥황상제님이 나타나셔서 저와 동생이 호랑이를 피해서 도망갈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어요.
yes\3
햇님이
그런데 그 방법대로 도망가려면 튼튼한 동아줄 20개미끌미끌한 기름 1개가 필요한데 마을에서는 구할 수 없는 것들이에요. 절 도와주신다고 했으니 그것들을 구해다주세요. 부탁드려요.
튼튼한 동아줄은 까막산에 사는 호돌이에게 얻을 수 있고, 미끌미끌한 기름은 씨코에게서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no\0
햇님이
도와주시지 않겠다면 말해드릴 필요도 없는 거겠죠.
진행중0
햇님이
벌써 해가 지고 있어요. 제가 부탁드린 물건들은 구하셨나요?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동화책 1개

 15000 exp
yes\0
햇님이
감사합니다. 동생과 전 이제 살았어요. 어떻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동생과 전 이 동아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갈거예요. 이 기름은 호랑이가 저희를 쫓아오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랍니다. 당신을 절대 잊지 않을게요.
stop\item\0
햇님이
아직 튼튼한 동아줄 20개미끌미끌한 기름은 구하지 못하셨나요? 벌써 날이 저물고 있어요. 서둘러주세요. 밤이 되면 분명 호랑이가 마을로 내려올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