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침반 조각을 모두 모았다. 고르곤에게 말을 걸자.
태양빛이 가장 찬란한 시간까지 잠시 휴식이다.
오랜만의 휴식을 취했다. 그 사이 나침반이 완성됐다.
나침반을 고치고 있는 중이라곤. 잠시 쉬고 있으라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