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서 부랴 부랴 달려온 도의진, 마스터의 상태를 살펴보고있다.

마을에서 부랴 부랴 달려온 도의진, 마스터의 상태를 살펴보고있다.

도의진에 말에 따르면 마스터는 음식에 들어간 독을 먹고 쓰러진 것이라고 한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한다. 나는 연회준비를 하느라 음식을 먹지 못해서 알지 못했는데, 다른 사형들도 조금씩 몸에 이상 상태를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