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시움
이데아의 고민
레벨 90이상

구분필요조건

! NPC 이데아와 대화하기
출현지역 : 지휘관 막사, 침범당한 탈환 본부
퀘스트정보 전달 (완료)
직업카데나(1차), 카데나(2차), 카데나(3차), 카데나(4차), 6413

상태정보
시작가능
전술 구상을 끝낸 이데아는 어쩐지 고민에 빠진 표정이다.
진행중
노바 왕가의 사람들만 아는 비밀통로를 이용하면 적들의 눈을 피해 빠르게 움직일 수 있을 것 같다. …나만이 할 수 있는 일. 이데아에게 말을 걸자.
완료
적들의 폭파 신호를 역으로 이용해 적들을 한데 모으기로 했다.

상태상황대화
시작가능sayEx\0
이데아
용사님, 이제 막 전술 구상을 끝냈어요. 적들을 한 곳에 유인하여 강력한 마법으로 섬멸하는 게 이번 전투의 핵심입니다.
sayEx\1
이데아
그러기 위해 카이저에게는 적의 유인을, 엔젤릭버스터에게는 후방지원을 부탁 드렸지요.
sayEx\2
이데아
…그리고 용사님께는 폭발을 이용해 적들을 혼란 시키는 역할을 드리려고 했는데…. 거기에 약간 문제가 생겼어요.
sayEx\3
이데아
적들은 폭발신호를 이용해 결집과 해산을 알리기도 한답니다. 헬리시움 숲 곳곳에 폭발물이 쌓여 있는 건 바로 그런 이유죠.
sayEx\4
이데아
저는 그걸 역으로 이용해서 적들을 모으는 데에 써볼까 했는데…. 폭발물들의 위치가 서로 너무 멀어요. 그래서는 동시에 터뜨릴 수 없죠.
sayEx\5
이데아
일반 병사들을 여럿 풀까 했었는데, 그래서는 눈에 띄기 십상이에요. 후우, 현재로서는 단순히 유인하는 수 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군요.
sayEx\6
(캐릭터 이름)
(폭발물끼리 너무 멀어서 불가능하다고? 그거라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그리고 그건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지.)
sayEx\7
(캐릭터 이름)
(…왜냐면 지금 왕가의 문장을 지닌 자는 나 밖에 없으니까…. 그래, 이데아에게 폭발을 맡겠다고 얘기하자.)
yesEx\0
(캐릭터 이름)
(여태 지니고 있던 게 헛된 일은 아니었군. 드디어 이걸 제대로 사용하는 날이 온 거야.)
noEx\0
(캐릭터 이름)
(앗, 뭔가 바쁜 일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한데….)
진행중stop\defaultEx\0
(캐릭터 이름)
(왕가의 문장을 지닌 자는 나 밖에 없으니까…. 그래, 이데아에게 폭발을 맡겠다고 얘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