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sayEx\0 |
(캐릭터 이름) | 지부장, 대체 어떻게 된…. 난, 얼마나 오래 잠들어 있었던 거죠…. 으으, 머리가 너무 아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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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x\1 |
(캐릭터 이름) | (지부장 겐은 내가 판테온의 거래에 나갔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걱정되어 뒤따라 갔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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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x\2 |
겐 | …그런 하룻강아지 같은 짓을 벌였을 줄이야. 다행히 네가 멀리 튕겨져 나갔기 때문에 널 무사히 데려올 수 있었기는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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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x\3 |
겐 | 완전히 적의를 드러내 버렸으니, 이제 저들이 네 정체를 눈치챌 수 있을지도 모르겠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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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x\4 |
겐 | 그래서 말인데, 난 네가 이 그란디스를 잠시 떠나 있는 게 어떨까 한다. 차원 너머 새로운 세계…. 오히려 그곳에 있는 게 안전할지도 모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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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x\5 |
겐 | …여전히 아지트에 배신자가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고…. 또 수행 차…. 여러모로 네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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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x\6 |
겐 | 넌 어디 얽매이는 것과 맞지 않는 녀석이잖냐? 그동안은 내 기술을 습득하랴 상인단에 동화됐던 것 같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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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x\7 |
겐 | 이제 꼭 내가, 이 그림자 상인단이 아니어도 넌 충분히 강해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네가 완성시켜 나갈 기술이라고 여겨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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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x\8 |
겐 | …새로운 세계. 그곳에서 네 힘을 마음껏 발휘해 봐. 분명 내 제자로 있는 것보다 더 강해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어때, 고민해 보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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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Ex\0 |
(캐릭터 이름) | 어쩐지 마음이 복잡해요. 새로운 세계에서의 수련이라…. 잠시 고민해 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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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x\0 |
(캐릭터 이름) | (머리가 깨질 듯 아프다. 잠시 쉬었다가 말을 걸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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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stop\default\0 |
겐 | …새로운 세계. 그곳에서 네 힘을 마음껏 발휘해 봐. 분명 내 제자로 있는 것보다 더 강해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어때, 고민해 보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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