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sayEx\0 |
안투인 | 흘흘, 정의의 사도가 이 누추한 곳엔 웬일인가!? 혹시 또 우리를 도와주러 온 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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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x\1 |
(캐릭터 이름) | 윽, 다들 정말 낯 간지럽게 왜 그러는 겁니까? 제가 정의의 사도라니, 말도 안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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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x\2 |
안즈 | …구해준 건 정말 고마워. 강하다는 거 인정할게. 나중에 몸이 다 나으면, 카데나처럼 사슬 다루는 법 알려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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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x\3 |
(캐릭터 이름) | 어이, 부하 2호. 그건 너에게 백만 년은 일러. 그리고 난 널 맨입으로 구해준 게 아냐. 이자까지 쳐서 돌려 받을 거라고. 알겠냐, 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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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x\4 |
(캐릭터 이름) | 영감님, 난 임무 차 물건을 전달하려고 온 거예요. 으으, 그것만 주고 얼른 가려고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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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x\5 |
안투인 | 아, 그랬군, 파하…. 고맙네. 내가 바쁜 사람을 너무 오래 잡고 있었구만, 흘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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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x\6 |
안투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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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x\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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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x\8 |
(캐릭터 이름) | (지부장이 부탁한 물건도 잘 전달했으니 이제 다시 아지트로 돌아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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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Ex\0 |
(캐릭터 이름) | (쳇, 이런 취급을 받다니….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린 거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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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x\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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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sayEx\0 |
겐 | 왔군, 초짜…. 가 아니지. 하핫, 이제 정의의 사도 카데나님이라고 불러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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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x\1 |
(캐릭터 이름) | 윽, 지부장까지 정말 이러기입니까? 정의의 사도인지 뭔지 정말 싫다고요.
24909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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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겐 | 윽, 그렇게 질색을 하다니. 농담이야, 농담. 아, 너에게 줄 새로운 임무가 있다. 잠시 후에 다시 말을 걸어 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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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defaultEx\0 |
(캐릭터 이름) | (지부장이 부탁한 물건도 잘 전달했으니 이제 다시 아지트로 돌아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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