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겐 | ‘상인단은 거래로 말한다.’ 그림자 상인단에는 이런 말이 전해지지. 너희들이 임무를 수행하는 사이, 나는 내 나름대로 Mr. 해저드의 거래를 조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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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겐 | …그리고 냄새 나는 거래 한 건을 포착했지. 장소는 암시장 뒤 공터, 시간은 잠시 후. 아쉽지만 거래상대까지는 알아내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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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겐 | 원래는 내 일이지만….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아지트를 오래 비울 수가 없어서 말이지…. 이 임무를 네게 맡기려고 한다. 어때, 할 수 있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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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겐 | 인적이 드문 암시장으로 가라. Mr. 해저드의 부하들이 먼저 도착할 테니, 그들을 속여 돌려보내고 거래상대로부터 거래품을 가로채.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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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1 |
겐 | (지부장은 Mr. 해저드의 부하들을 속이기 위한 도구를 건네줬다. 코니가 만든 비약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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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 |
겐 | …만에 하나 들통 난다면 힘을 써서 빼앗아도 좋아. 거래품을 가로채는 것이 최우선이다. 성공 여부와 상관 없이 1시간 뒤 이곳에서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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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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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겐 | (암시장 뒤에 이런 곳이 있었군. 이 무법지대에서 몰래 거래를 다 하고…. 켕기는 게 많은 물건인 건 분명한데….)
9333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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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겐 | (흐음, Mr. 해저드의 부하들도, 거래상대도 아직 도착하지 않은 모양이군. 잠시 여기서 기다려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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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default\0 |
겐 | 인적이 드문 암시장으로 가라. Mr. 해저드의 부하들이 먼저 도착할 테니, 그들을 속여 돌려보내고 거래상대로부터 거래품을 가로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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