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숲 아르카나
[아르카나] 나무줄기 하프의 상태
레벨 225이상

구분필요조건

! NPC 나무의 정령들과 대화하기
출현지역 : 깊은 숲
퀘스트[아르카나] 다시 무리로 (완료)

상태정보
시작가능
동료를 되찾아 주었으니 오해가 풀리지 않았을까? 나무의 정령들에게 다시 말을 걸어보자.
진행중
나무의 정령들은 완강한 태도를 고집하고 있다.
한 발 물러나서 깊은 숲에 있는 조그만 정령과 다시 얘기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다.
완료
정령들 중에서도 특히 정령의 나무를 좋아했던 나무의 정령들은 어째서 정령의 나무를 되살리는 일에 이렇게 비관적이게 된 걸까?

상태상황대화
시작가능sayEx\0
조그만 정령
(정령의 나무를 살리기 위해 망가진 자연물들을 찾아 되돌려 놓고 있다고 말했다.)
sayEx\1
조그만 정령
…그렇게 밝은 숲의 풀잎 피리는 원래 모습을 되찾았어. 그래서 말인데, 지금 나무줄기 하프의 상태는 어때? 지금 어디에 있니?
sayEx\2
나무의 정령들
…….
sayEx\3
나무의 정령들
부질 없는 짓을 하고 있구나.
sayEx\4
나무의 정령들
정령의 나무는 이미 사악한 기운으로 가득 찼어. 되돌릴 수 없다고. 우리들 나무의 정령들의 힘으로도.
sayEx\5
조그만 정령
아니야, 풀잎 피리가 살아났을 때 정령의 나무는….
sayEx\6
나무의 정령들
이미 사악하게 변해버린 건 되돌릴 수 없다고. 주변의 난폭한 정령들을 봐. 그들은 이성을 잃고 다른 정령들을 공격했어. 말이 통하지 않아. 너도 잘 알잖니?
sayEx\7
나무의 정령들
멍청한 짓은 그만 두고 너도 어딘가 안전한 곳으로 가 있어라. …정령의 나무는 운명을 다한 것뿐. 그렇게 생각하는 게 맞아.
sayEx\8
조그만 정령
그치만…. 그치만….
sayEx\9
나무의 정령들
그리고 거기 너, 이방인. 더 이상 숲을 헤집고 다니지 말고 썩 나가. 명심해라. 이건 마지막 경고이자, 동료를 되찾아 준 너를 위한 최소한의 배려니까.
sayEx\10
(캐릭터 이름)
(나무의 정령들은 완강한 태도다. 일단 여기서는 한발 물러나자.)
yesEx\0
(캐릭터 이름)
(조그만 정령과 다시 한 번 얘기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
noEx\0
(캐릭터 이름)
(뭔가 방법이 더 있었던가?)
진행중0
조그만 정령
…나무의 정령들이라면, 나무의 정령들이라면 분명 기뻐하며 도와줄 줄 알았어!

 7683396 exp
yes\0
조그만 정령
우리들 중에서도 정령의 나무를 가장 좋아하던 그들이었는데…. 어째서 그런 잔인한 말을 하는 거야….
yes\1
조그만 정령
안 돼…. 이제야 겨우 희망이 보이고 있는데….
stop\defaultEx\0
(캐릭터 이름)
(나무의 정령들은 완강한 태도다. 일단 여기서는 한발 물러나자. 조그만 정령과 다시 한 번 얘기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