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sayEx\0 |
조그만 정령 | (정령의 나무를 살리기 위해 망가진 자연물들을 찾아 되돌려 놓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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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x\1 |
조그만 정령 | …그렇게 밝은 숲의 풀잎 피리는 원래 모습을 되찾았어. 그래서 말인데, 지금 나무줄기 하프의 상태는 어때? 지금 어디에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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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x\2 |
나무의 정령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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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x\3 |
나무의 정령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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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x\4 |
나무의 정령들 | 정령의 나무는 이미 사악한 기운으로 가득 찼어. 되돌릴 수 없다고. 우리들 나무의 정령들의 힘으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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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x\5 |
조그만 정령 | 아니야, 풀잎 피리가 살아났을 때 정령의 나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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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x\6 |
나무의 정령들 | 이미 사악하게 변해버린 건 되돌릴 수 없다고. 주변의 난폭한 정령들을 봐. 그들은 이성을 잃고 다른 정령들을 공격했어. 말이 통하지 않아. 너도 잘 알잖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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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x\7 |
나무의 정령들 | 멍청한 짓은 그만 두고 너도 어딘가 안전한 곳으로 가 있어라. …정령의 나무는 운명을 다한 것뿐. 그렇게 생각하는 게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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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x\8 |
조그만 정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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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x\9 |
나무의 정령들 | 그리고 거기 너, 이방인. 더 이상 숲을 헤집고 다니지 말고 썩 나가. 명심해라. 이건 마지막 경고이자, 동료를 되찾아 준 너를 위한 최소한의 배려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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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x\10 |
(캐릭터 이름) | (나무의 정령들은 완강한 태도다. 일단 여기서는 한발 물러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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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Ex\0 |
(캐릭터 이름) | (조그만 정령과 다시 한 번 얘기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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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x\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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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조그만 정령 | …나무의 정령들이라면, 나무의 정령들이라면 분명 기뻐하며 도와줄 줄 알았어!
7683396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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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조그만 정령 | 우리들 중에서도 정령의 나무를 가장 좋아하던 그들이었는데…. 어째서 그런 잔인한 말을 하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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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1 |
조그만 정령 | 안 돼…. 이제야 겨우 희망이 보이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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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defaultEx\0 |
(캐릭터 이름) | (나무의 정령들은 완강한 태도다. 일단 여기서는 한발 물러나자. 조그만 정령과 다시 한 번 얘기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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