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닝타워
[커닝타워] 참을 수 없이 흥겨운 멜로디
레벨 145이상

구분필요조건

! NPC 디아와 대화하기
출현지역 : 혁이의 사무실
퀘스트[커닝타워] 커닝스퀘어의 슈퍼스타 (완료)

상태정보
시작가능
‘악상이 떠올랐어!’라고 외치며, 흔들어도 꿈쩍 않던 혁이가 깨어났다. 하지만 아직 비몽사몽인 것 같으니 비서 겸 잡일 담당 디아에게 자초지종을 물어보자.
진행중
며칠 전 혁이는 꿈결에 참을 수 없이 흥겨운 멜로디를 듣고, 그걸 토대로 곡을 완성했다. 하지만 혁이의 기획사에는 노래를 부를 가수도, 자금도 남아있지 않은 상황. 곡은 이대로 빛을 못 보고 마는 것일까?
완료
혁이는 자포자기한 사람처럼 말했다. 하지만, 자면서 조차 멜로디를 흥얼거리는 걸로 보아, 음악을 완전히 포기한 것 같지는 않은데….

상태상황대화
시작가능sayEx\0
(혁이가 말한 악상에 대해 물었다.)
(캐릭터 이름)
sayEx\1
디아
얼마 전 꿈 속에서 참을 수 없이 흥겨운 멜로디를 들었다고 하시지 뭐예요? 그 후로 며칠 간 뭔가에 홀린 것처럼 오선지와 키보드를 붙들고 작곡만 하셨어요.
sayEx\2
디아
…그리고 엄청난 곡이 완성됐죠. 하지만, 보시다시피 노래를 부를 가수가 없어요, 영입할 자금도요.
sayEx\3
디아
설마 그 곡이 빛을 못 보고 묻히는 건 아니겠죠? 그건 너무 안타까운 일이잖아요. (캐릭터 이름)님, 곡은 어떻게 되는 건지 한 번 혁이 프로듀서님께 여쭤봐 주시지 않겠어요?
yes\0
디아
앗, 혁이 프로듀서님께서 조금 정신이 드신 것 같아요. 지금 당장 얘기해보는 게 좋겠어요.
no\0
디아
이대로 묻히기에는 너무 아까운 곡이에요.
진행중sayEx\0
(혁이에게 곡은 어떻게 되는 거냐고 물었다.)

 2157750 exp
(캐릭터 이름)
yes\0
혁이
…노래를 부를 사람이 없으니, 안타깝지만 이 곡의 운명은 여기까지입니다. 멜로디가 주인을 잘못 찾아온 것 같군요, 하핫.
yes\1
혁이
이제 저에게 남은 운은 없나 봅니다. 다 정리하고 떠야 할 때가 온 것 같네요. 아, 웅이한테는 잘 있다고 전해주십시오.
stop\default\0
디아
설마 그 곡이 빛을 못 보고 묻히는 건 아니겠죠? 그건 너무 안타까운 일이잖아요. (캐릭터 이름)님, 곡은 어떻게 되는 건지 한 번 혁이 프로듀서님께 여쭤봐 주시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