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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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 | 아야야~ 아이고 아파라... 어라? 지난번에 김박사님의 설계도를 가지고 와 주셨던 분이시군요? 그때는 정말 고마웠어요. 그런데 오늘은 이곳까지 어쩐 일이세요? 오늘은 특히 외계인이 더욱 극성이니 조심하세요. 아얏~ 아야아~ 이놈의 치통은 나을 기미를 보이지 않네... 네? 무슨 일이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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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 | 실은 제가 단 음식을 아주 좋아하는데 결국은 이가 다 썩어버린 모양이에요. 그렇게나 먹었는데 당연한 결과겠죠... 그렇지! 지금 당장은 임무 때문에 치과에 갈 수가 없어서 그런데 본부로 가셔서 통증 완화제 하나만 가져와 주시지 않겠어요? 그것만 있다면 좀 더 참을 수 있을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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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 | 통증 완화제는 어디서 구할 수 있냐구요? 흐음... 글쎄요... 지구방위본부에서 누가 만들수 있다던가... 누가 판다던가...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네요. 아야야... 정말 아프네~ 그럼 되도록 빨리 본부에서 약을 구해 가져와 주세요. 이가 너무 아파서 머리까지 지끈거리거든요.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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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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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 | 펫장비 이동속도 주문서 60% 3장는 잘 받으셨겠죠? 통증 완화제도 받았으니 이제부터는 단 음식은 자제하고 양치질도 꼬박꼬박 잘 해야겠네요. 그럼 저는 이만 하던 일을 계속해야겠어요. 이렇게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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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 | 아야아~ 이가 너무 아파서 도저히 못 참겠네요. 빨리 지구방위본부로 가셔서 통증 완화제 하나만 구해와 주세요. 누가 만들어 주던가, 아니면 팔고 있을지도 모르고... 지금은 치통때문에 아무것도 생각할 수가 없네요. 그럼 돌아오실때까지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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