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 내부로 향하는 길.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유적 내부로 향하는 길, 문지기 카푸스를 쓰러뜨렸다.
쏟아져내리는 모래에 꼼짝없이 파묻힐 뻔하였다. 그때 번뜩 떠오른 문지기의 퀴즈가 열쇠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