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할사막
슬픔에 잠긴 요정2
햇살 한 모금
레벨 85이상

구분필요조건

! NPC 에릭손과 대화하기
출현지역 : 오르비스공원
퀘스트에릭손의 약 재료2 (완료)

상태정보
시작가능
진행중
에릭손은 보다 강력하게 만들어진 요정의 치유제라며 햇살 한 모금을 주었다. 이걸로 키니가 건강해질 수 있을까? 하지만 에릭손의 표정은 그리 밝지 않은데... 어쨌건 이걸 필리아에게 가져다 주자.
완료
필리아는 이번에도 효과가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실종된 그녀의 남편을 그리워했다. 알카드노의 연금술사였던 그녀의 남편이라면 이 일도 해결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데...

상태상황대화
시작가능0
에릭손
마침 잘 왔어. 조카에게 줄 약을 완성했어. 요정의 치유제 햇살 한 모금... 어린 아이에게 쓰기엔 별로 좋은 약이 아닌 것 같아서 미뤄뒀는데... 어쩔 수 없지. 이걸 쓰는 수밖에... 자, 어서 이걸 필리아에게 가져다 줘.
yes\0
에릭손
솔직히, 이 약으로도 키니가 건강해질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어. 요정과 인간의 혼혈은 원체 몸이 약하다고 하거든. 왜 고귀한 요정인 필리아가 인간을 사랑하게 되었을까... 도무지 모르겠군.
no\0
에릭손
오르비스에 무슨 볼 일이라도 있는 거야? 그럼 일을 모두 마치고 전달할 시간이 생기면 다시 찾아와줘.
진행중0
필리아
여행자님... 에릭손에게는 갔다 오셨어요? 아... 이게 바로 에릭손이 만든 그 약이군요. 정말 고생하셨어요... 이렇게까지 도와주시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필리아의 워프가루 20개

 37420 exp
 카리스마 30
yes\0
필리아
약해지지 않겠다고 결심했지만, 이럴 땐 역시 남편이 그리워요. 알카드노의 연금술사인 그라면, 키니의 병을 고칠 수도 있을 텐데 말이죠...
stop\npc\0
에릭손
아직 필리아에게는 안 간 거야? 무척 걱정하고 있을 테니 시간 끌지 말고 어서 마가티아로 가서 약을 전해줘.
stop\item\0
필리아
아직 에릭손에게는 안 가신 건가요? 에릭손에게서 키니를 위한 약을 가져다 주세요. 부탁드려요.
lost\0
에릭손
전에 준 햇살 한 모금을 잃어버렸다고? 정신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 그건 중요한 약이야. 제발 좀 소중히 다뤄줘. 일단 다시 주긴 하겠지만... (투덜투덜) 아무튼 잃어버리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