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학자 주황버섯 | 인간, 정말 황당한 일이군. 고작 물 도둑이 물을 훔쳐서 한다는 일이 보습제를 만들어서 어딘가에 팔고 있다는 거야? 이상해. 수상해. 미심쩍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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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 주황버섯 | 좀 더 신중하게 알아볼 필요가 있겠어. 보습제의 샘플이 필요할 것 같아. 인간, 꽤 강하기로 소문났으니까 직접 물 도둑을 혼내주고 보습제를 구해왔으면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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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학자 주황버섯 | 탐정이라는게 항상 스마트한 일만 하는 것은 아니야. 괴도와의 환상적인 액션, 그런 것도 필요한 법이지. 인간에게 딱 어울리는 스포트라이트라구. 어때? 준비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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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학자 주황버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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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학자 주황버섯 | 흠...이것이 소문의 보습제구나. 상표처럼 붙여 놓은 견출지에 써 있는 것은...
벨♥... 무슨 뜻이지 이건. 물 도둑이 런칭한 화장품 브랜드 같은건가? 직접 사용해 보는 것이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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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1 |
학자 주황버섯 | 오옷. 성능은 꽤 좋은 것 같아. 촉촉해진 느낌이야. 약간 질감이 투박하고 미개봉 씰 등이 없는 것으로 봐서는 대량 생산된 물건이 아니고 손으로 직접 만든 물건인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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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 |
학자 주황버섯 | 조금 더 알아봐야겠어. 벨...벨이 무엇일까? 좋아, 이번엔 잠복 수사를 해 보자. 꽤 로망이었는데...
나도 직접 가고 싶지만 난 연약하기 때문에 그럴 수 없어. 힘이 센 인간이 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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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3 |
학자 주황버섯 | 내가 가지 못하더라도 두근두근한 느낌이야. 자, 잠복수사를 할 준비가 되면 이야기해 줘! 범행하는 현장을 조심스럽게 미행해서 관찰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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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 주황버섯 | 보습제를 구해오지 못한거야? 물 도둑이 있는 곳으로 다시 가려면 퀘스트를 포기하고 다시 말을 걸어 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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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 주황버섯 | 보습제를 구해오지 못한거야? 물 도둑이 있는 곳으로 다시 가려면 퀘스트를 포기하고 다시 말을 걸어 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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