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의 도서관에서 을 읽어볼텐가?

독서는 마음의 양식이지.

(종달새 리타를 클릭하면 원하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생각이 바뀌면 다시 찾아오게.

은 어땠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도 세계를 위해 희생한 영웅들이 있었음을 명심해야 해. 평화는 절대 저절로 얻어지는 게 아니라네.

어때, 다른 책들에도 도전해보는 건 어떤가? 다른 책도 끝까지 읽고 난 뒤 나에게 돌아오면 선물을 주지.



 설원의 음유시인 1개
 주문의 흔적 300개

응? 궁금한 것이 있다고?

아아 생명의 초월자에게 전해진 그 하프말이군. 

당시 생명의 초월자는 여제가 있던 에레브로 향했을 테니... 모르지, 어쩌면 아직도 에레브에 남아있을지도.

을 끝까지 읽고 나에게 오게. 

(차원의 도서관에 방문하여 종달새 리타에게 말을 걸면 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