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아스
[크리티아스] 수상한 사람이 아닙니다
레벨 170이상

구분필요조건

! NPC 베르나르와 대화하기
출현지역 : 시장
퀘스트[크리티아스] 두건의 남자 (완료)


스며드는 공포 0 / 100
스며드는 불안 0 / 100



 10,112,064
'[크리티아스] 왕녀는 이 안에 있다, 정말로' 퀘스트로 진행 가능

상태정보
시작가능
두건을 쓴 수상한 남자 베르나르에게 말을 걸어보자.
진행중
수상한 남자 베르나르는 자신은 수상한 사람이 아니라며 마을 사람들의 의심을 풀고 싶으니 도와달라고 했다. 끝나지 않는 비극의 숲에서 스며드는 불안과 공포100마리씩 쓰러뜨리자.
완료
베르나르는 고귀한 분의 호위를 맡고 있어 자리를 비울 수가 없다고 한다. 그가 말하는 ‘고귀한 분’이란 분명 왕녀를 가리키는 거겠지?

상태상황대화
시작가능0
베르나르
마침 잘 오셨습니다. 방문자님께 꼭 부탁 드리고 싶던 일이 있던 참이었습니다.

(미쉘른의 말에 따르자면, 왕궁 사람들은 아무래도 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저마다 나를 시험해보려는 모양이다. 왕녀를 만나려면 베르나르의 부탁도 들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1
베르나르
크리티아스 부근을 배회하는 몬스터들 모두 이전까지 없던 낯선 몬스터라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실은 이전에 베아트리체님께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어쩌면 사람들의 마음의 어두운 감정이 그대로 몬스터로 나타난 것일지도 모른다고요

사람들의 마음의 어두운 감정이라고요?  
2
베르나르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는 공포불안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도 있지요....... 그래서일 겁니다. 사람들이 저를 수상한 사람으로 보고 경계하는 것은요!

(그건 아닌 것 같지만...... 일단 아무 말 말고 넘어가자.)  
3
베르나르
저는 지금 몹시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느라 자리를 떠날 수 없습니다만, 마을 사람들의 오해로 곤란을 겪고 있는 참입니다. 수상한 사람이라느니 지명수배범이라느니, 스토커라느니.......

(으음...... 이건 조금 가엽다.)  
4
베르나르
(캐릭터 이름)님께서 저를 대신하여 끝나지 않는 비극의 숲에서 스며드는 불안스며드는 공포 이 두 몬스터를 쓰러뜨려주시지 않겠습니까? 두 몬스터가 사라진다면 사람들의 마음 속의 불안과 공포도 줄어들 것 같습니다.
yes\0
베르나르
감사합니다. 제가 차마 자리를 비울 수 없어서…… 방문자님의 이 은혜는 잊지 않겠습니다.
yes\1
베르나르
스며드는 불안스며드는 공포는 각각 끝나지 않는 비극의 숲2, 끝나지 않는 비극의 숲4에 나타날 겁니다. 이름부터 음험한 그 몬스터들을 각각 100마리씩 물리쳐주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
no\0
베르나르
그렇군요. 스스로 나서지 않고 방문자님의 온정에 기대려 하다니, 무사의 수치입니다. 크흑… 그 분을 지켜야 하는 임무만 아니었더라면 지금 당장이라도 저 흉흉한 몬스터들을 베어넘겼을 텐데요.
진행중0
베르나르
오오, 무사히 돌아오셨군요. 감사 드립니다. 이로서 마을 사람들의 불안과 공포도 다소는 누그러졌겠지요..

 10112064 exp
yes\0
베르나르
방문자님의 실력과 인품을 믿고 고백하겠습니다. 저는 실은 이 곳에서 고귀한 분을 지키는 것이 사명입니다.
yes\1
베르나르
때문에 자리를 비우는 것은 용납되지 않는 것이지요. 지금 이 순간도 마을 주위를 맴돌고 있을 저 흉흉한 몬스터들을 생각하면…… 제 몸이 둘이 아닌 것을 원통해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yes\2
베르나르
이런 때에 방문자님께서 와주신 것을, 저뿐만이 아니라 마을의 모두가 아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stop\mob\0
베르나르
스며드는 불안스며드는 공포는 각각 끝나지 않는 비극의 숲2, 끝나지 않는 비극의 숲4에 나타날 겁니다. 이름부터 음험한 그 몬스터들을 각각 100마리씩 물리쳐주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