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이안 | 하녀장님의 결례에 사과 드려요. 왕녀님을 지키는 동시에 다른 왕궁 분들의 수발까지 드셔야 해서 하녀장님도 많이 바쁘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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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이안 | 하지만 지금 이 상태라면 (캐릭터 이름)님께서는 영영 왕녀님을 만날 수 없겠죠. 그래서 제게 좋은 생각이 있는데, 한 번 시험해보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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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이안 | 이 앞에 클리프 형이 팔고 있는 고급 손수건을 ‘왕녀님께 바치는 헌상품’이라며 파르마님께 드려보세요. 그럼 분명 자리를 비우실 거예요. (캐릭터 이름)님은 그 사이에 왕녀님과 대화를 하시면 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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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이안 | 으음, 왕녀님과 대화하시는 거. 포기하실 거예요? 그렇다면 어쩔 수 없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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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파르마 | 무슨 일이신가요? 죄송하지만 왕녀님의 알현을 허락할 수 없다는 점은 변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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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파르마 | 이, 이건…… 재앙을 막는 마법의 자수가 놓여진 손수건이군요. 감사 드립니다. 이런 물건이야말로 왕녀님께 꼭 필요한 것이었답니다. 한시가 아쉽군요. 어서 왕녀님께 이 손수건을 전해드려야겠어요.
9417150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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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파르마 | (파르마는 급한 걸음으로 사라졌다. 왕녀에게 전해야한다면서 어째서 왕녀를 내버려두고 사라진 것인지 아리송하지만, 왕녀 미리암과 대화하려면 지금이 찬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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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npc\0 |
이안 | 클리프 형이 팔고 있는 고급 손수건을 파르마님께 전달 드리면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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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item\0 |
파르마 | 무슨 일이십니까? 아무리 부탁하셔도 왕녀님과의 알현을 허락해드릴 수는 없습니다. 삼가 물러가주시길 간청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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