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아스
[크리티아스] 부대장의 허가
레벨 170이상

구분필요조건

! NPC 이자크와 대화하기
출현지역 : 남서쪽 막사
퀘스트[크리티아스] 갑자기 나타난 왕국 (완료)


 부러진 검날(청) 0 / 20
 떨어진 손잡이(청) 0 / 20
 망가진 자루(청) 0 / 20



 28,201,200
'[크리티아스] 허가의 대가' 퀘스트로 진행 가능

상태정보
시작가능
나인하트의 부탁으로 낯선 왕국을 조사하러 왔지만 경계심 많은 병사들에 둘러싸였다. 이곳의 책임자로 보이는 이자크에게 말을 걸어보자.
진행중
왕국 안으로 들어가고 싶다면 그에 걸맞는 능력을 증명하라는 이자크. 시작되는 비극의 숲에서 얼어붙은 고독, 공포, 분노를 물리치고 부러진 검날(청), 떨어진 손잡이(청), 망가진 자루(청)을 각각 20개씩 모아가자.
완료
이자크가 부탁한 물건들을 가져다 주었다. 이제 성 안에 들어갈 수 있으려나?

상태상황대화
시작가능0
이자크
이게 웬 소란인가? 적의 내습인가?

(이곳의 책임자로 보이는 사람이 나타났다. 상황을 설명하고 안에 들어갈 수 있도록 허락을 받자.)  
1
이자크
흐음, 에레브에서 왔단 말이지? 하지만 그 말을 곧이 곧대로 믿고 수상한 사람을 마을로 들여보낼 수는 없는 법이지.

저는 수상한 사람이 아니에요.  
2
이자크
하, 내가 마법사였더라면 그 말이 거짓인지 아닌지 바로 판별해냈을 테지만 말야. 난 군인이니, 자네를 믿어도 될지 안 될지 판단하기 위해선 그 나름의 방법을 쓸 수 밖에 없다구.

그 나름의 방법이라면?  
3
이자크
이 부근에 흉측스러운 몬스터들이 우글거리고 있는 것, 눈이 있다면 자네도 오면서 봤겠지?

날아다니는 무기처럼 생긴 그 몬스터들 말인가요?  
4
이자크
그래. 그런 흉측한 몬스터들이라니… 이전엔 한 번도 본 적 없단 말이야! 내 손으로 당장 근절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대부분의 병사들이 도망가버려서 마을 수비만으로도 일손이 빠듯해.

(이전에는 없던 몬스터라고? 병사들마저 도망갔다는 것을 들어보면 이곳은 지금 상당히 위험한 상황인 것 같다.)  
5
이자크
그러니 자네가 그 몬스터들을 얼마간 물리쳐줄 수 없을까? 얼어붙은 고독, 공포, 분노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들을 물리치고 그 전리품을 각각 20개씩 가져와준다면 자네가 내 부하가 되는 것을 허락하겠어.

저는 부하가 되려는 게 아니라 마을 안에 들어가고 싶은 건데요.  
6
이자크
……에잇! 뭐 그래 아무튼, 그에 상당하는 무공을 세워오면 자네를 믿어주겠다- 이 말이야. 말해두지만 이곳의 몬스터는 강해. 상당히 어려운 일이 될 테지만 해보겠나?
yes\0
이자크
좋아. 마침 그 몬스터들의 전리품을 어딘가에 써먹을 수 없을까 고민하던 참이야. 아까 말한 얼어붙은 고독, 공포, 분노를 물리치고, 부러진 검날(청), 떨어진 손잡이(청), 망가진 자루(청)을 각각 20개씩 가져와달라구.
yes\1
이자크
이 오른쪽에 있는 시작되는 비극의 숲에 가보라구. 내가 말한 흉흉한 몬스터들을 볼 수 있을 테니까 말야.
no\0
이자크
흐음, 그렇다면 마을 안에 들어오는 것은 허락할 수 없어. 이쪽은 부족한 인력으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쁘다구. 그런데 수상한 사람마저 마을 안으로 들일 수는 없지.
진행중0
이자크
벌써 다녀왔나? 생각보다 빠른 걸 그래.

 28201200 exp
yes\0
이자크
흠… 생각했던 것보다 무기의 원형이 남아 있군. 이걸 어떻게 써먹을 방법이 없으려나…….
stop\item\0
이자크
부러진 검날(청), 떨어진 손잡이(청), 망가진 자루(청) 각각 20개씩이야. 여기에서 오른쪽에 있는 시작되는 비극의 숲에서 얼어붙은 고독, 공포, 분노를 물리치면 얻을 수 있을 거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