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브룬델 | 오오, (캐릭터 이름). 이자크과 도스토프을 돕고 오는 길인가? 잘왔네. 이곳 저곳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서 우리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네.
혹시, 어려운 부탁이 하나 있는데 들어줄 수 있겠는가? 부탁을 들어 준다면 반마력석을 하나 줄까 하는데.. 어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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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브룬델 | 고맙네. 지금 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지역은 아마도 끝나지 않는 비극의 숲1과 끝나지 않는 비극의 숲2지역 같네. 스며드는 고독과 스며드는 공포가 갑작스럽게 포악해져서… 그놈들의 칼날을 모조리 베어버리고 와줬으면 좋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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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1 |
브룬델 | 끝나지 않는 비극의 숲1과 끝나지 않는 비극의 숲2에 출몰하는 스며드는 고독과 스며드는 공포를 각각 300마리씩 해치워 주게나. 부탁하네.
(주의! 본 퀘스트는 일요일 자정이 지나면 자동 초기화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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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브룬델 | 그래, 역시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겠군. 마음이 바뀌면 언제든지 다시 말을 걸어주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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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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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브룬델 | 덕분에 한동안 더 이상 도움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네. 조만간 또 할 일이 생기면 도움을 구하도록 하겠네. 고생 많았네. 잘 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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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default\0 |
브룬델 | 스며드는 고독과 스며드는 공포는 아직인가? 하긴, 각각 300마리나 처치해야 하니 버거울만도 하지… 자, 어서 끝나지 않는 비극의 숲1과 끝나지 않는 비극의 숲2에 출몰한다는 스며드는 고독과 스며드는 공포를 각각 300마리씩 처치해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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