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도스토프 | 오, 자네로군. 안그래도 지금 급하게 일손이 좀 필요했는데. 어떤가, 시간이 된다면 부탁 하나 들어주겠나? 사례는 적잖이 치러주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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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도스토프 | 타오르는 무기들이 작정을 한 모양이야. 최근들어 깊어지는 비극의 숲의 온도가 점점 올라가고 있다네. 이러다간 숲이 불타 없어져 버릴 수도 있겠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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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1 |
도스토프 | 어서 깊어지는 비극의 숲1, 깊어지는 비극의 숲2, 깊어지는 비극의 숲3, 깊어지는 비극의 숲4, 깊어지는 비극의 숲5에 출몰하는 타오르는 고독, 타오르는 공포, 타오르는 분노, 타오르는 불안, 타오르는 허무를 각각 100마리 해치워주면 고맙겠네.
(주의! 본 퀘스트는 일요일 자정이 지나면 자동 초기화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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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도스토프 | 무슨 바쁜일이라도 있는건가? 뭐, 우리는 항상 일거리가 많으니 언제든지 말을 걸어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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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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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도스토프 | 자, 이제 이곳 남동쪽 막사일은 나에게 맡기고 북쪽 막사로 가서 브룬델님을 만나보는게 어떻겠는가. 우측 포탈을 이용해서 북쪽으로 쭉 가다보면 북쪽 막사에 다다를 수 있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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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default\0 |
도스토프 | 아직 약속한 몬스터를 모두 처치하지 못한 것 같은데? 어서 깊어지는 비극의 숲1, 깊어지는 비극의 숲2, 깊어지는 비극의 숲3, 깊어지는 비극의 숲4, 깊어지는 비극의 숲5에 출몰하는 타오르는 고독, 타오르는 공포, 타오르는 분노, 타오르는 불안, 타오르는 허무를 각각 100마리씩만 처치해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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