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도스토프 | 오, 자네로군. 안그래도 지금 급하게 일손이 좀 필요했는데. 어떤가, 시간이 된다면 부탁 하나 들어주겠나? 사례는 적잖이 치러주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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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도스토프 | 북쪽 막사 방향의 깊어지는 비극의 숲에 가 본 적이 있나? 기분나쁠만큼 붉은 아우라를 내뿜으며 타오르는 그 무기들.. 정말 생각만 해도 소름이 돋을 정도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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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1 |
도스토프 | 그래서 말인데... 나 대신 깊어지는 비극의 숲3에 가서 타오르는 분노를 450마리 해치워 주었으면 좋겠네. 자네만 믿고 기다리고 있겠네.
(주의! 본 퀘스트는 일요일 자정이 지나면 자동 초기화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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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도스토프 | 무슨 바쁜일이라도 있는건가? 뭐, 우리는 항상 일거리가 많으니 언제든지 말을 걸어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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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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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도스토프 | 자, 이제 이곳 남동쪽 막사일은 나에게 맡기고 북쪽 막사로 가서 브룬델님을 만나보는게 어떻겠는가. 우측 포탈을 이용해서 북쪽으로 쭉 가다보면 북쪽 막사에 다다를 수 있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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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default\0 |
도스토프 | 타오르는 고독은 아직인가? 어서 깊어지는 비극의 숲3에 출몰한다는 타오르는 분노를 450마리 처치해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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