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이자크 | 이봐 거기. 그래. 지금 자네에게 말을 걸고 있다고. 저번에 성에 들어가고 싶다던 그 친구 맞지? 부탁이 좀 있는데, 들어주지 않겠어? 물론 날 도와주면 적게나마 보수를 주도록 하겠어. 어떡할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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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이자크 | 그래, 지금 이 근처 숲길에 서늘하게 얼어버린 무기들이 넘쳐나는건 알고 있겠지? 그런데 그 중에서도 둔기, 활, 완드 부류의 무기들이 지금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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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1 |
이자크 | 자! 어서 시작되는 비극의 숲3, 시작되는 비극의 숲4, 시작되는 비극의 숲5로 가서 얼어붙은 분노, 얼어붙은 불안, 얼어붙은 허무를 각각 100마리씩 해치워 달라구.
(주의! 본 퀘스트는 일요일 자정이 지나면 자동 초기화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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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이자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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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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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이자크 | 앞으로도 종종 도움이 필요할 것 같으니 몸이 근질거리면 날 찾아 와도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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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default\0 |
이자크 | 아직 얼어붙은 분노, 얼어붙은 불안, 얼어붙은 허무를 각각 100마리씩 해치우지 못한 것 같은데? 시간이 없어! 어서 시작되는 비극의 숲3, 시작되는 비극의 숲4, 시작되는 비극의 숲5로 가서 그놈들을 해치우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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