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이자크 | 이봐 거기. 그래. 지금 자네에게 말을 걸고 있다고. 저번에 성에 들어가고 싶다던 그 친구 맞지? 부탁이 좀 있는데, 들어주지 않겠어? 물론 날 도와주면 적게나마 보수를 주도록 하지. 어떡할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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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이자크 | 타 지역 사람들이 들어오게 되면서 예상치도 못한 골치아픈 상황이 생겨 버렸어. 다들 크리티아스를 도우려는 건 알겠는데, 이거 원 너도나도 얼어붙은 무기들을 처치하면서 차가운 쇳조각들이 여기저기 뒹굴러 다니고 있다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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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1 |
이자크 | 너도 봐서 알겠지만 어쩔수 없이 이곳을 지나다녀야 하는 민간인들이나 병사들에게 그게 여간 불편한 게 아니라구.
네가 얼어붙은 무기 녀석들을 해치주고 그것들이 떨어트리는 얼어붙은 쇳조각도 함께 주워다 줬으면 좋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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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 |
이자크 | 자, 이제 시작되는 비극의 숲2로 가서 얼어붙은 공포를 250마리 해치우도록. 떨어진 손잡이(청) 150개도 잊지말고 가져와주고!
(주의! 본 퀘스트는 일요일 자정이 지나면 자동 초기화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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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이자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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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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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이자크 | 앞으로도 종종 도움이 필요할 것 같으니 몸이 근질거리면 날 찾아 와도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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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item\0 |
이자크 | 뭐야, 떨어진 손잡이(청)를 수거해 오라고 했더니 뭘하고 있는거야? 지금 0개 가지고 있잖아. 어서 시작되는 비극의 숲2로 가서 떨어진 손잡이(청)를 150개 구해오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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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mob\0 |
이자크 | 아직 얼어붙은 공포를 250마리 해치우지 못한 것 같은데? 어서 시작되는 비극의 숲2로 가서 그놈들을 해치우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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