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필요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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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 사악한 목소리 (완료) |
직업 | 검사, 파이터, 페이지, 스피어맨, 크루세이더, 나이트, 드래곤나이트, 히어로, 팔라딘, 다크나이트, 113, 123, 133, 매지션, 위자드(불,독), 위자드(썬,콜), 클레릭, 메이지(불,독), 메이지(썬,콜), 프리스트, 아크메이지(불,독), 아크메이지(썬,콜), 비숍, 213, 223, 233, 아처, 아처, 헌터, 사수, 에인션트 아처, 레인저, 저격수, 체이서, 보우마스터, 신궁, 패스파인더, 313, 323, 333, 로그, 어쌔신, 시프, 세미듀어러, 허밋, 시프마스터, 듀어러, 나이트로드, 섀도어, 듀얼마스터, 413, 423, 슬래셔, 듀얼블레이더, 435, 해적, 해적, 인파이터, 건슬링거, 캐논슈터, 버커니어, 발키리, 캐논블래스터, 바이퍼, 캡틴, 캐논마스터, 513, 523, 533 |
세 개의 문 바깥에서 기다리고 있는 헬레나와 대화하기 125,000 '메이플 아일랜드에 닥친 재앙' 퀘스트로 진행 가능
상태 |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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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가능 | 봉인석을 교체하기 직전, 검은 마법사는 봉인 깨뜨리고 눈 앞에서 사라져버렸다. 결국 그를 막지 못했다. |
진행중 | 봉인석을 교체하기 직전, 검은 마법사는 봉인 깨뜨리고 눈 앞에서 사라져버렸다. 우선은 여길 나가서 헬레나에게 이야기하자. |
완료 | 헬레나에게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봉인석을 교체하려던 순간 간발의 차이로 깨져버리고만 봉인. 이제껏 접해본 적 없는 사악함으로 가득 차있던 그의 목소리. 그런 검은 마법사가 내게 남겼던 이야기도. 지금도 꿈만 같다. 그토록 무서운 존재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는 사실이 도무지 믿기지 않는다. 하지만 분명 환상은 아니었다. |
상태 | 상황 | 대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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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가능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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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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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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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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