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푸탄 |
하하, 용사님이 전달해주신 이 두 개의 보고서로 수상한 장소를 포착해냈습니다! 이제 마녀 바바라는 독 안에 든 쥐예요. 마녀를 처치하러 떠나시겠습니까, 용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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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푸탄 |
정확한 위치는 조타수 따냐에게 이미 알려주었습니다. 부디 마녀를 처치해주세요!
(출항하여 동쪽 끝에 있는 마녀 바바라의 집으로 향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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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푸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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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마녀 바바라 | 뭐여, 시방? 이 근처에서 타지 사람을 보는 건 오랜만인디...
(...이 사람이 마녀? 악해보이지도, 강해보이지도 않는다. 게다가 주위의 아기들이 마녀를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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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마녀 바바라 | 뭘 눈탱이를 희번득거리고 서있어? 왔으면 뭔가 얘기를 해야 할 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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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마녀 바바라 | 뭐여, 날 해치워? 시방 지금 힘 없는 노인을 해치겠다는 겨? 이게 어디서 배워먹은 버르장머린겨? 귤 까먹는 소리 하고 있네, 주댕이를 딱풀로 붙여버릴까보다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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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마녀 바바라 | 에잉, 상것들. 쯧쯧...
(아무래도 뭔가 이상하다. 마녀 바바라와 대화를 계속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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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npc\0 |
푸탄 | 정확한 위치는 조타수 따냐에게 이미 알려주었습니다. 부디 마녀를 처치해주세요!
(출항하여 동쪽 끝에 있는 마녀 바바라의 집으로 향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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