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푸탄 | 배를 몰아보셨군요, 용사님. 그럼 이제 첫 번째 임무를 수행할 준비가 된 것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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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푸탄 | ...응? 그 전에, 우리의 목적을 모르겠다고요? 이런, 제가 너무 건너뛰었군요. 저희가 해야 할 일은 마녀를 찾는 일입니다. 해수면이 높아지고 빙하가 무너지는 것, 그건 전부 마녀 바바라의 짓이 분명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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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푸탄 |
마녀 바바라는 오랜 시간동안 악행을 저질러운 무시무시한 악녀죠. 심지어는 아기 펭귄들이나 아기 말라뮤트들, 아기 물개들을 잡아서 실험 재료로 쓴다는 소문도 있죠… 듣기만 해도 피부가 으슬으슬하지 않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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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푸탄 |
목격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빙하가 갈라질 때마다 마녀 바바라는 어김없이 그곳에 나타났다고 해요. 해괴한 마법을 써서 우리가 살 곳을 빼앗으려 하고 있나봐요. 천하의 나쁜 마녀 같으니... 반드시 물리치고 말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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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푸탄 | 리에나 해협에는 총 3개의 관측소가 있죠. 용사님은 그 중 제1관측소로 이동하셔서 무언가 도와줄 거리를 찾아보시죠. 제1관측소는 이곳으로부터 북쪽에 있습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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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푸탄 | 부탁합니다, 용사님. 마녀를 찾는 그날까지!
(리에나 해협으로 출항하여 제1관측소로 이동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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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푸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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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푸스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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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푸스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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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푸스케 | 어라라? 어라라라라? 못 보던 얼굴인데? 게다가 우리 펭귄족이 아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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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푸스케 | 아, 죄송합니다. 당신이 소문의 용사님이군요. 맨날 하늘만 쳐다보았더니 정작 땅에 있는 걸 잘 못 보겠어요. 하지만 얼핏 보기에 정말 펭귄처럼 보였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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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npc\0 |
푸탄 | 부탁합니다, 용사님. 마녀를 찾는 그날까지!
(리에나 해협으로 출항하여 제1관측소로 이동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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